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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금발에 168에 C컵 가슴 최고의 몸매에 보자마자 급격히 푸욱 빠져 들게하는 그녀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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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SM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니


⑥ 업소 경험담   :   처음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그녀 

금발머리에 여성스러운 이쁘장한 언니군요

유니에요~ 라고 이쁘게 인사를 합니다.

보자마자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언니네요 

키는 168정도로 보입니다.

탄력감이 느껴지는 바디 봉긋하고 이쁘게 나와있는 C컵 가슴 형태가 탱탱해 보입니다. 

늘씬하고 매끈한 복부라인... 통통한정도의 히프

늘씬하게 뻗어있는 탄력감 넘치는 다리라인

목소리톤이 좋은 언니군요

대화하다보니 기분좋아집니다.

급격히 호감가는 스타일이네요

그녀의 방에서 담배 하나 피며 대화할때 물먹은 솜 처럼 그녀의 매력에 서서히 젖는가 싶더니 

빠르게 호감이 쌓여가게 만드는 스타일이였죠 

밝고 여성스러우며 저에게 집중 하는 듯한 모습과 별거 아닌 주제의 대화에도 즐거워 하며 재치있게 받아치고 

무엇보다 저를 잘 맞쳐주는 모습에서 호감이 무럭무럭 자라더군요 ㅎㅎㅎ

뒷판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바디는 첫 시작은 소프트하게 간질 간질한 느낌으로 바디를 타더니

어느세 자극적인 부황과 저의 몸을 쓰다듬는 손길...

가슴바디와 부황 손길이 흐름이 끊김없이 저의 전신을 누비내요 

어느순간 엉덩이 바디를 역으로 타더니 뒷문이 훅~ 들어오기도 하고 엉덩이 주변과 발목까지 이어지는 느낌이 찌르르~~ 

앞판을 받을떄면 뒤보다 자극이 더 심합니다...

일단 그녀가 저의 눈에 보이는데 그녀의 입에 실시간으로 반응할수 밖에 없이 잘하죠 ㅎㅎ

한참을 온몸을 비틀며 좋아라 하다가 일어나길래 끝인가 싶었더니

일어 서서 부비 부비 하듯 밀착바디를 타면서 흥분시키더니 물다이를 집고 엎드리게 만들더니 앞뒤 홍콩행까지 보내내요 ㅠㅠ

(이여자 나를 물다이에서 보낼셈인가~~~~~!!! ) 

그녀의 입은 정말 명기 같았죠 -ㅇ-;;; 

침대에서 그녀의 서비스는 끈~적 끈적한 느낌으로 밀착해서 부드럽게 꼼꼼히 서비스를 하다가 BJ를 하는데...

BJ를 하는데... 요고 요고... 사람 잡겠네요 

신기해서 계속 그녀의 얼굴을 봐도  분명 입인데 마치 명기와 연애 하는거 같은 BJ 

천천히 그러나 요상쿠리한 느낌 가득한 그 BJ에 지릴뻔;;;

역립이고 모고 서비스고 모고 끝나 버릴꺼 같아 서둘러 콘을 찾게 만드는 황홀한 BJ 였죠 

하지만 그녀를 맛보지 않고 그냥 넘어갈순 없기에 역립 들어갑니다. 

탐스러운 C컵 슴가... 

탄력감 엄청납니다. 

탱탱함에 제 온몸에 열기가 가득찹니다.

CD장착후 정자세로 진입합니다.

이미 BJ 로 지릴뻔한 위기를 간신히 넘겨서 그런걸까요? 아님 원래 그곳이 명기 일까요...?

넣는순간 마치 만화처럼 식은 땀이 주르륵...

속으로 ( 아...X 됫다.............) 

애써 태연한척 그녀를 부드럽게 안아서 천천히 리듬을 타며...

탄력넘치는 그녀의 슴가를 주무르며 강약 조절을 하며 움직입니다.

후배위 하는데 예쁜 그녀의 복숭아 엉덩이에 넋이 빠질정도군요.

움직임을 빨리하자 가볍게 교성을 지르는 유니언니

저의 피부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뜨겁고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저의 귓가를 간질이는 고양이 울음 소리같은 자극적인 사운드...

무엇보다 그녀의 뜨거운 그곳은 저를 금세 무너트리네요 ㅠ_ㅠ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밝고 여성스러운 여인으로 돌아와 그녀와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호감이 쌓여가는 스타일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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