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생각은 간절하고 .... 총알도 넉넉하고

사이트에 접속해서 이곳저곳 업소 구경을 하다보니

다오라는 곳이 확 끌리더군요

방문 전 미리 전화로 문의를 하고

안내받은 곳으로 도착해서 다시 전화드리니

실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달림 전 이런 친절함은 정말 기분좋죠

안내받은 의자에 앉아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본인은 조금 까다롭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당히 까다로웠을텐데 실장님께서 방긋 웃으셨습니다

몇 초 고민않고 바로 한 언니를 추천해주셨고

그렇게 만나게 된 티나 ..... 제대로 취향저격이였습니다

#티나

방에 입장하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티나

와꾸 ? 몸매? 걍... 최고입니다 여기서부터 이미 즐거웠어요

성격이 참 반전스러웠는데

대화를 나눌 땐 좀 애교스럽고 유쾌한 성격이였는데

서비스를 시작하고 분위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정말 화끈한 섹녀로 변신하더군요

대화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았는데.. 역시 인기녀 같습니다

서비스 기술이 굉장히 좋으며 자극포인트를 너무 잘 알아요

부드럽지만 딥하게 엄청난 자극을 주는 티나의 서비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서 붕가붕가 준비를 했죠

시작부터 69자세로 화끈하게 소중이를 빨기시작했고

티나의 섹드립이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지를 꼽아주자 그녀의 섹드립은 더욱 강해졌죠

거기에 더해지는 그녀의 야한 몸짓과 신음소리

그녀의 스킬과 쪼임에 나는 녹아버렸고 침대에 녹다운......

콘을 제거해주더니 너무 좋았다며 남은 한 방울까지 짜내주는데

다리 후들후들 .... 첫 방문한 업장에서 이런 언니를 만나다니

역시 좋은언니는 너무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