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소라 극슬림에 C컵 연애 후 마사지 힐링되는 코스 입니다 

요즘 핫태하태한 맨투맨를 찾아가봤습니다

부지런히 전철타고 답십리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바로...

걸어보니 그동안 택시겐 아깝고 전철이 안성맞춤 정도였네요ㅎㅎ

가격도 다른곳보다 가성비 좋구 이런거에서 기분업되더라구요 ㅎㅎ

카운터에 실장님 한 분 앞에 앉으시네요

소라 예약 말학고 힐링데이 이벤트 계산하고  

직접 받아보니 의외로 괜찮았어요 ㅎㅎ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 갔습니다.

얼굴이 어려 보이고  극슬림에 슴가가 유난히 도드라져 보입니다

담배한대 피고 베드가 있는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슴가도 좋았지만 벗으니까 더 좋군요

욕실로 들어가면서 장난스레 꽉 쥐었더니 질겁을ㅋㅋ

이따 많이 만질거니까 잠깐 기다리라네요ㅋㅋ

베드에서 물컹물컹 가슴으로 제 몸을 비벼주고  

풀발기하니까 사까시를 하는데 물다이에서 쌀 뻔한거 제지시켰습니다

침대에서도 정말 열심히 빨아주는 덕분에 침대에선 힘도 못 써보고 급발사.....ㅜㅜ

그렇게 강한 사까시는 오랜만이라 조절을 못했습니다

본인이 토끼라고 생각하시면 투샷 끊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그리고 마무리는 마사지 극슬림이라 여리여리해서  

마사지 압이 과연 좋으실까 생각했는데

어우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신음이 흘러나오는데 신음이 나오고나서는 그부위가 아주 개운합니다

오일 발라서 팔꿈치로 쭉쭉밀어주는데 그게 그렇게 시원했네요

마사지 중 또 상승하여 연장하려고 했는데 뒤에 예약 때문에 마무리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