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상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상아] 완벽한 슬랜더 상아와 무한코스 

너무 좋아서 ..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제야 컴퓨터앞에 앉게되어서 몇글자 적어보겠슴돠  !! 

지난번 즐달 경험있었던 맨투맨에 들렸습니다. 

입구에서 또친절하게 반겨주네여 

상아를 지명하고 조금쉬고잇으니 안내를 해주네여!

상아 방에 입실 ! 

상아아~ 안녕 활짝웃으며 반겨주는 상아 

꼬옥 껴안아주었더니 벌써부터 존슨이 춤을 추네여.

호구조사 따윈 필요도 없고, 음료수 먹고 샤워실로 직행

몸매는 진짜 상아 최고입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 B+컵의 바스트  씻고 나와 

마른다이 앉아 서비스를 받는데 상아 비제이랑 파이리즈가 전보다 더 격렬해졌네여 

조금만 천천히!! 상아야 오빠살꺼같아 , 

상아는 웃으며 더 격렬하게해서 죽을 힘을 다해 버텨보았죠 

결과는? 나의 패배! ㅠㅠ 무한으로 하길 정말 잘한거같네요 ㅎㅎㅎ 

2차전 준비에 앞서 혀를 부르는 상아 몸을 보며 

열심히 역립 아랫도리가 촉촉히 젖어오는걸느끼며 

콘을 받고 진입 영차영차 운동을하며 다리를 어깨에 올리며 

박아대니깐 "오빠 너무좋아 아앙 더박아줘" 

오냐 요년아 받아랏 하면서 이마에 땀이 맺힐때까지 박아대며 시원하게 발사 ! 

그대로 넋 다운 되어버린 저는 상아를 껴앉고 이야기를 하는데 

무한이라는걸 잊은채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덥썩 물어버리네요.. 

제 존슨을 .. 그러더니 신명나게 빨더니.. 오빠 3차 ? 

아 .. 진짜 힘들다 3번까지 빼낼수있으려나  

나와버리네요 ㅋㅋㅋㅋ 저도 제몸이 신기하네여 ... 

맨투맨은 갈때마다. 매우만족이네여! 

즐달의 경험으로 다른 아가씨도 보고 싶어 또 방문하고 싶은 맨투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