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미카]변태녀와 몽롱한 마치 뽕이라도 먹은 듯한 행복 황당했던 1시간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방에 들어가니, 글램 쎅시 눈빛장난 아닌 언니가 웃고 있었슴

하드코어 무한이라는 든든한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보았슴

정말 무한이라는 조건이 없엇다면 많이 망설였을 것 같음

우선 본디지를 경험 해 봤슴


본디지- 언니가 나를 묶는다.

나를 침대에 앉히더니 언니가 내 팔을 머리 위로 올리게 하고는 묶는다.

끈은 아니였고 스타킹 같은 부드러운 것으로 내 두 손을 결박한다.

미카언니의 말로는 '본디지'란 바로 결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란다.


'당황' 내 두 손을 묶더니 언니가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화가 난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  언 년이랑 붙어 다니느라 내가 오라고 해도 잘 안 온거야? 엉??"

"너..  아주 여기 저리 사방에 난봉질 한다고 소문 났던데.. 엉 왜 내가 불러도 안 온거야?"


나더러 혼나야 한단다.

주인인 미카 언니를 두고 다른 언니들과 붙었다고 혼나야 한단다.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 (헝겁??) 채찍으로 쫙쫙쫙..(소리 아주 죽음.. 리얼 ^^)

엎어져서 싸운드에 심취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똘이를 언니가 만지작 만지작...


"너. 이거 주인 나 인 거 알지? 그런데 왜 딴년에게 넣고 XX이야.."


- 이것이 바로 컨셉 놀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나도 언니에게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아프다고.

언니가 나에게 잘못 했다고 딴 녀~언 봉지에는 다시는 넣지 않겠다고. 약속하란다.

나도 용감해 진 것인지.


"언니가 내 똘이 안 가지고 놀아서 다른 언니 (가지고) 놀라고"


주인님에게 어디 '언니'라는 말을 쓰느냐며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언니.

그러면서 나에게 잘못 했다고 다시는 다른 봉지에는 넣지 않겠다고 맹세하란다.

진짜 맹세 안하면 아주 내 똘이를 다 빨아 들이 마실 듯한 언니의 분위기에 그러겠다 했다.


미카가 말하기를 내 똘이가 실해서 바주는 거라고, 앞으로 다른 봉지에 넣지 않는다는 내 말을 믿어 보겠다고,

충성한다는 약속의 선물을 주겠다고


그러면서 CD도 없이 내 똘이를 그대로 자신의 봉지 안으로 넣고는 마구막.. 위에서 찍어댄다.

속이 옹골찬 언니였다.

아니 쫍은 언니였다.

언니와의 컨셉 놀이에 흥분이 되어서 그랬는지, 발사신호가 일찍 오는 듯 했었는데,

갑자기 내 똘이에서 쑥 떨어지더니, 자신의 꽃잎 이쁘냐 물어 왔다.

이쁘다고 했더니, 갑자기 사까시가.

분명히 사정 후에 경험해 보는 청용은 아닌데, 사정하기 일보 직전에 받아 보는 사까시.

그런데 무슨 조화인지 발사가 되지를 않고 오래 단단한 상태에서 느낌이 완전 개 쩔었다.


그러더니 언니가 갑자기 나에게 얼굴에 쏘고 싶은지 몸에 쏘고 싶은지 .. 선택하란다.

내가 잘 놀아서 선물로 입싸, 몸싸, 얼싸 셋중에 선택해서 발사 할 수 있게 해 주겠단다.

입싸야 여러번 경험 이 있고. 풍만한 젖탱이에 쏘겠다고.

내 앞에 쪼그려 앉아서.. 자신의 가슴에 시원하게 쏘라는 언니.


모든 게임(?)이 끝나고 몽롱한 마치 뽕이라도 먹은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미카언니가 잘했다고 나올때 엉덩이를 톡톡...

기분 좋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