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라] 가식없는 리얼 사운드로 또 자극해주네요

야간에 할것도 없고 사이트를 구경하다 급달림신이 오셔서 출동

실장님이 주간에 오시면 재밌는 코스 많고 이쁜애기들도 많다고 

나중엔 주간에도 한번 오시라고 하네요 ㅎㅎ

살짝 대기가 있어 기다리다

시긴이 되서 탕으로 안내받아 이동해봅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스탈에 얼굴은 고양이상 이네요

이야기좀 나누다 씻겨주더니 물다이를 정성스럽게 타기 시작합니다

아담해서 그런지 품안에 쏙 들어오네요

썹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해 키스를 쪽쪽하다 먼저 몸을 탐해봅니다

극슬림이라 가슴이 큰편은 아니지만 이쁘게 자리잡고 있어서 만지기도 좋고

애무하기엔 적당 합니다

가식없는 리얼사운드로 남성을 또 자극해주네요

반대로 돌려 뒤치기 자세로 소중이를 공략해보니 

허리를 움찔움찔하는게 반응이 좋아 애무가 재미지네요

그대로 연장낀 후 뒤치기로 시작,정자세,여성상위로 발싸...

근데 안내려오고 계속있네요 

다뺏으니 내려오라고 했더니 자긴 이 따뜻한 느낌이 좋다고 하면서

더 있으라고 하네요...

발기만 됬으면 2차전 시작인데 아쉽다했더니 웃으면서 안아 줍니다

주간 언니들도 만나러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