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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화끈한 섹스(시크릿)가 그리워서 제 개인적 NO.1인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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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랑이] 화끈한 섹스(시크릿)가 그리워서 제 개인적 NO.1인 사랑이

 


언니들마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그날그날 생각나는 언니들이 다른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기에..완전 화끈한 섹스가 그리워서 


제 개인적 NO.1인 사랑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주 사랑이를 보러 금요일 전화를 했었는데 한 타임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해서 


며칠뒤 조금 일찍 예약을 하고 맨투맨에 방문합니다


오빠 왤케 오랜만이냐고.... 늘상하는 멘트지만 


사랑이가 말하면 왠지 진짜로 오랜만인듯...음료수 한잔 얻어마시고 이야기하는데 


그날따라 옷차림이 참 야하기도 하고 오랜만의 탕방 나들이라 주니어가 자꾸만 커집니다. 


사랑이가 주니어를 만져줍니다. 엄청 흥분해서 사랑이 가슴을 조물락조물락 합니다. 


씻을며 물당이 앉아서 사랑이와 서로 애무를 해 줬습니다. 


중간에 씻으며 흐름이 끊기질 않았습니다. 


바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보채지 말라면서 물다이에 쭈그리고 앉아서 주니어를 빨아줍니다. 


그러곤 자기도 해 달라면서 앉아있는 제 위로 올라와 자기 소중이를 들이밉니다. 


이쁜 소중이라 빠는 맛이 있는게 아주 좋습니다.  


사랑이 적당히 흥분했는데 앉아있는 자세 그대로 노콘 합체...


사랑이 가슴만지면서 붕가붕가~ 살짝 불편해서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워서 가위치기로 붕가붕가~~ 침대잡고 스탠딩으로 뒤치기 붕가붕가~ 


사랑이도 흥분해서 절정에 오를쯤 얼른 자세를 바꿉니다 


항상 마무리는 앉은자세로 서로 마주보면서 붕가붕가~ 발사하고 


누워서 마무리 정이 받았습니다. 


간만이라 그런지 양이 좀 많다며 소중이에서 흐르는 액 


다행이 어디가서 바람은 안피운거 같다고 핀잔주네요. 


사랑이 언니는 정말 최고의 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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