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6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복귀한 첫날 바로 질렀습니다.

그 주인공은? 미미!

이게 얼마만인지 ㅠ.ㅠ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참고 버티고 미미를 만났네요

미미로 말할거 같으면

화려하고 예쁜 룸필 와꾸녀입니다.

온몸이 다 탱글탱글 탄력짱이고,

가슴크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까지 빵빵한

S라인 슬래머 몸매!

오랜만에 클럽에서 만난 미미!

화려한 비쥬얼 여전하네요

아니 더 예뻐졌습니다!

"오빠 나 나왔다고 바로 따먹으러 온거야?"

시작부터 미미가 강렬한 도발을 하고,

바로 클럽 복도로 가서 빨렸습니다.

미미가 BJ해주고, 서브2명이 가슴애무해주고,

미미랑 구름이랑 파트너 체인지해서 BJ해주고,

마지막으로! "여기선 내가 따먹을래"라며 뒤치기 섹스!

오랜만에 느끼는 미미의 강력한 쪼임!

겨우 버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미미가 "오빠 이제 오빠가 내 보X빨아줘"

라며 다리를 쫙 벌리고 눕는데, 장관이네요

서브매니저들이 뒤에서 구경을 하건말건

미미의 그곳을 햘짝햘짝 열심히 빨았습니다

다시 미미에게 빨리다가 콘끼고 섹스섹스!

미미 떡감 장난아닌거 다들 아실겁니다

정상위로 뒤치기로 측위로 열심히 떡치는데,

제가 쌀거같은건 어떻게 알았는지!

"아직 싸면안되 더해줘 더 밖아줘 안되오빠!"

이렇게 말하는데, 참아야죠!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싸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분신을 계속 자극하는.....

다시 세우려고 하는 미미였습니다 ^^

복귀 격하게 환영하고, 금방 또 보자 약속하고 달림 마무리 지었습니다.

재접의사 1000000%입니다.

빨리 또 보러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