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SK) 여우] 아주 개운하게 쭉쭉 잘 뿜어 나옵니다. 힘차게 ㅎㅎ 이런게 발사죠 ^^ 

맨투맨에 방문해 서비스 잘하고 마인드 좋은 처자로 부탁...

여우언니 추천 받고 시크릿 코스 40분 정도의 대기동안 게임 즐기고 언니방 입장

대화를 나누는데 참 친절하고 싹싹하게 다가옵니다

상대방의 장점을 잘 캐치해서 칭찬을 해주며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탈의하고 물다이에서 샤워를 하고 D컵 가슴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여우 언냐의 몸짓에 머리털이 솟고.. 손가락 놀림에 전기가 찌릿 합니다

이때부터 이 언냐의 손기술을 잔뜩 기대하게 되더군요. 

손과 입이 어는 것 하나 멈추질 않습니다.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빠떼루 자세서 들어오는 똥까시와 함께 불알애무... 

손기술이 같이 들어오니 햐... 죽겠더군요. 

아...이거 끝나면 넘 아쉽겠다 하고 있는데 

왠걸 이걸로 거의 끝장 내자는 분위기 입니다. 

한참을 한 듯 ^^ 앞으로 눕는데 어질어질 하더군요. 

서비스 받다가 구명에 속 들어갔는데  진짜 좋았던 것 같아요. 

침대로 돌아와 뒷판부터 다시 서비스를 하면서 

다시금 입과 손의 향연이 시작되고...시간이 꽤 지났는데... 69까지 갑니다. 

여우 언냐에게 맘이 뺐긴 저의 눈에 들어오는 꽃잎...

사실은 정신이 좀 오락가락 하고 있어서 감상을 할 정신도 없었네요. 솔직히 ㅎㅎ 

걍 넘 좋아서 제 혀 뿌리 빠지게 역립만 했습니다. 

본 겜에 들어가자는 언냐... 

쌩콩으로  여성상위로 시작해 조금 지나니 신호가....

확실히 서비스가 빡세면 금방 신호가 옵니다.

아주 개운하게 쭉쭉 잘 뿜어 나옵니다. 힘차게 ㅎㅎ 이런게 발사죠 ^^ 

샤워후 방에서 나올때 이별의 허그에 그녀만의 손끝 터치를 느끼며 이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