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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어린애가 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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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께 미호를 추천 받으면서 혹시 무한샷 가능하냐고 물어봤다
실장님께서 당연히 가능하다며 만족하실거라고 나에게 이야기해주셨다.

미호는 그런 여자였다.

"자기야 아직 시간이 남았어 ... 우리 더 즐길 수 있어 그치?"

나보다 침대위에서 더욱 즐기고 적극적인 그런 여자였던 것이다.
프로필에 22살로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로 어려보이긴한다
근데 22살은 아닐거같고 24~5정도?
어쨋든... 아니 어린애가 이렇게까지 침대에서 즐길 수 있나? 싶을정도였다.

미호의 손길 행동 애무스킬 떡감 그냥 모든게 최고였다
섹스를하며 나보다 더 딥하게 키스를 원하고
자세를 취할때도 깊이 박힐 수 있도록 알아서 허리를 흔들며 잘 맞춰주었다.

"미호야 나 더이상은 안되겠는데...?"

나의 말에 서운하다는 표정을 짓는 미호

"걱정마 오빠는 가만히 있어봐 내가 살려볼게"

진짜로 내 자지를 살려내는 미호였다.
아니 근데 이런 bj스킬에 발기가 안되는게 이상한거다...
기어코 짧게 남은 시간동안 정액을 한번 더 빼내고 만족스럽다는 듯 나에게 안기는 여자

"다음에는 그냥 원샷으로 올게... 나 무섭다 미호야...."
"무한으로 와 오빠 나는 여러번 박히는게 좋아!"

... 적극적인 영계 원하는 사람은 미호를 보자.... 미친거다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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