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NF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 다이아] 20대의 어리고이쁜와꾸 다이아 자연산 D컵 슬림에 쌩콩까지 

귀여운 와꾸 아담 슬림한 뉴페이스  다이아언니 게다가 자연산 D컵 보고왔습니다 

처음 방문때 완전 빠져버려 앞프로 계속 다이아 언니만 볼지 모르겠네요 

160 정도의 아담한 키에 가슴도 자연산 D컵 정도에 몸매 라인이 대박인 다이아 언니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쁨은 숨길래도 숨길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이쁩니다 

더욱 빠지게된 이유는 말을 할때 얼굴 만큼 이쁘게 말을하는데 

안빠질 사람은 없을듯..

그냥 마주보고 대화만해도 좋은데 다이아 언니의 서비스를 받을 때면 

다른 느낌으로 너무나 좋습니다 

위아래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타고 내려오는 

다이아 언니의 촉감을 느낄때면 

제 동생은 어느새 눈물을 머금고 제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신음을 터뜨리며 

눈을 감고 있으면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

그 시간 만큼은 천국에 와 있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천국보다 더 기분좋은 곳이 있다면 

다이아 언니의 좁디좁은 동굴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노콘이니 넣자마자 손으로 쥐듯 꽉 쪼이는 조임과 

움직일 때마다 느껴지는 그 황홀한 떡감 

쌩콩 넣어 본 사람들만 알수 있을 듯 

하지만 따로 운동을 하는지 만날 때마다 

그 떡감이 더욱 자극적이네요 

다이아 언니와의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