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금붕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카  

⑥ 업소 경험담  :   급땡긴 하드코어

어떻게 보면 강남 최고의 하드코어 안마는 금붕어인거같다. 

실장님 통해서 만나게된 미카언니...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맛나게 생겼다. 

특히나 육중한 엉덩이를 깔고 뭉개면서 보빨하고싶어지고...

박을때도 엉덩이 때리면서 절정으로 가고싶었다

상상으로 자지가 불끈해져서 가리고 있는데 

미카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

그리곤 문닫고 방에 데리고 들어가 일어서있는체로 쪼그려앉더니 

자지를 걍 먹는 수준으로 빨아버린다

귀두 끝에서 전달되는 이짜릿함....

아~~ 나올꺼같다... 

미카가 갑자기 더 빨라졌다

그리고 귀를 의심하는소리...

찌걱거리는 소리... 밑을보니깐 보지를 쑤셔대며 자위를 하고있다

눈이 마주치니깐 나를 더 야하게 쳐다보면서 ....

자지빨던걸 멈추나? 했더니... 기둥을 빨면서 불알도 같이 빨아준다

이게 진정한 하드한 펠라치오인가 

난 본능적으로 미카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더 깊숙하게...

목구녕 깊숙하게 찌르듯이 입안에서 피스톤질하니깐 

도저히 못참아서 미카의 입에 정액을 싸버렸다

무한발싸인데 과연 내가 또 쌀수있을까 ?

담배 한개 피고 대화 좀 하다가 또 꼴릿한 가슴으로 나에게 밀착하더니...

이번엔 역할을 바꿔 역립을 해본다 

역립반응이 아주 기가 막히고 섹드립, 욕플도 빠꾸가 없다

시발자지 걸레 자지 뭐라고 하더니... 

보빨하다가... 갑자기 몸을 막 팅겨대더니 부르르 떨어버리면서 

혀도 살짝 꼬여서 자지를 원한다면서 박아달라고...

그렇게 미카 보지에 자지를 담궜다

바로 뒤치기 자세

상상만하던 뒤치기...

역시 백문의 불여일떡

개 맛잇다

서양 육덕녀랑 떡치는 기분이다... 

그야말로 판티스틱스러운 섹스를 하면서 미카 보지에 왈칵 쏟아붓고...

또 한번...

이번엔 딜도로... 미카를 ... 젖게했다.... 

아주 발정난 변태녀.. 

또 박아달라고 엉덩이 살살 흔들고 자위하길래  

이번에도 뒤치기... 

그러다가 가위치기하는데 아 진짜 쫀득하네

마무리 될때 무릎 꿇어서 입속에 넣고 피스톤질 하면서 넘치도록... 싸고나서

마무리는 자지를 그대로 흔들더니 시오후키까지....

와~~ 자지가 없어진 느낌... 

하드코어 섹스는 이런맛인거같다

아직도 얼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