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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영계소라] 입싸와 떡이란 이렇게 치는 거란다.보여줄것 다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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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레잇-영계소라] 입싸와 떡이란 이렇게 치는 거란다.보여줄것 다 보여줬네요.


이제 날이 쌀쌀합니다. 여름은 온데간데 없고


답십역 근처를 걸으면 가을이 느껴지더군요.


체질상 가을이 오면 성욕도 마구 올라가는 편이라


재미는 재미대로 주면서 절대로 과하지 않은 느낌.


그러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서비스가 있는 곳이 맨투맨 입니다.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언니는 소라 었습니다.


깊숙하고 농염하게 서비스 잘해서 나를 껄떡거리며 싸게 만들어줄 언니.


이제까지 맨투맨 에서 봤던 언니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의 언니.


키는 작은 편이 몸매는 극슬림 타입 20대 어린나이 


똘망 똘망한 눈망울이 아름다운 언니입니다.


몸은 늘씬한데 슴가는 C컵 정도 나오니 쌕스런 느낌이 두배였습니다.


게다가 벗겨놓으니 야하게 살랑대는 엉덩이의 움직임이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젖꼭지는 또 어찌나 빨기 좋게 생겼는지 그녀를 힘껏 끌어 안은 채


꼭지가 빨딱 설 때까지 엄청 빨아댔네요.


그러면서도 빠느라 정신없는 내 꼬치 위에 자신의 거시기를 부비부비해주는 센스.


꼬추 끝에서 넘쳐흐르는 말간 액체를 남김없이 핥아주는 마인드까지.


더 이상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 소라에게 입싸하고 


또한 그녀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신나게 박아댔습니다.


리듬에 맞춰 강강강 밀어붙였더니 자기도 못참고 헐떡이네요.


수컷의 본능이 솟아나면서 강강강 박게 되더라구요.


떡이란 이렇게 치는 거란다.보여줄것 다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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