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안마-서울영토
분류

영계라 그런지 싱싱하고 쌩쌩한게 개이득.....

컨텐츠 정보

본문

a1e27ce83099d54647f7a5842ac88163_1699335173_2861.jpg
 

① 방문일시 :11월초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낮타임이라 즐달을 꼭하고싶은 마음이라...


실장님께 어리고 이쁜애로 부탁드리며 들어와버렸네여...


실장님이 사랑이 어리고 이쁘다고 보라하시는데 이름부터 마음에 들어버리고..


사랑이 방을 안내 받아 들어가버리는데...모냐 어린애가 안마에서 일한다고...


안마에서 진짜 어린애들은 본적이 없었는데...개 어리게 생겨버리네여...


사랑이한테 몇살인지 조금스럽게 물어보니 "20대야 오빠"하는데 얼굴만 봐도


20대인건 알겠는데 나이를 알려달라고 이것아...하고 싶었지만 참았네여...


어려서 그런지 발랄한 표정이랑 애교가득한 응대로 저의 소중이를 간지럽게 만들더니


몸매를 보여주는데...이런....가슴도 빵빵한게 씨컵은 나오는것같고 피부가 뽀얗고


맨들맨들한게 계속 만지고 놀고싶은 찰진 몸매네여...


간만에 여자한테 샤워서비스를 받으니 소중이가 울음을 터뜨리려하고 그걸또 사랑이가


어루고달래주고....나중엔 냠냠해주는데 발랄한줄만 알았는데...역시 요즘엔


어린애들이 더 적극적이고 발라당까진듯.....


능숙한 비제이스킬로 소중이이를 한없이 괴롭히고 가지고놀더만 이젠 역립을 해도된다는듯한


자세를 취해주고 저도 사랑이의 찰진 꽃잎으로 들어가보네여


허벅지랑 꽃잎주변부를 핥아주니 가식없는 리얼반응이 강렬하게 나오고 오빠...오빠...해주는데


꼴림을 참고 꽃잎안으로 들어가 익어가는 과실을 마구 먹어버리고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하며


뿌샤빠샤를 해버렸네여....사랑이도 연신 부들거리면서 들썩거렸고....


양손으로 빵빵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부여잡고...꼭지도 같이 돌리니....


방안을 지나 복도까지 울려퍼질듯한 신음이... 한가득 흥분한 사랑이가...키스를 연신해대고


한번의 벨이 울렸지만 서로 아무상관없다는듯이 정상위로만 끝까지 가기로 마음먹고


빠르게 움직이며 이내 사랑이와 키스를 찐하게하며 모든건 놓아줬네여....


"오빠 힘들지"하며 저에게 팔베게를 해주며 토닥거려주는 사랑이의 품에 안겨 쉬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퇴장했네여


어린애라 그런지 싱싱하고 쌩쌩한 스탈이라 조금이라도 더 자주 보고싶네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