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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싶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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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4년 9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1티어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민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마를 달린지도 너무 오래되어서 간만에 인터넷을 뒤져보니 대한민국 유교탈레반들때문에 제대로 검색되는게 없네요.

한참전만해도 정말 안마다니기 천국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온갖 사이트들이 경쟁적으로 프로모션에 쿠폰에 혜택이 넘처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다 사이트 관계자들 다 구속되고 사이트는 폐쇄되고, 이 나라에 환멸을 느껴 안마도 당분간 안갔었죠.

그러다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서 알게된 이 사이트를 통해 업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언니들 프로필도 잘 보고, 후기도 보니 어느정도 봐야할 언니들 와꾸가 나오더군요.

전화해서 보고싶은 언니 1위부터 아래로 읊어서 시간 맞는 언니로 예약을 합니다.

민서언니. 중간반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안마에서는 뭐 인생의 이상형을 기대하고 접근하면 안됩니다. 

그저 그 시간을 함께 즐겁게 보낼 마인드 좋고, 내상없는 언니를 위주로 고르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민서는 와꾸도 빠지도 않고 몸매도 훌륭합니다. 개인적인 선호도의 차이일 뿐 객관적으로 꿀리지 않습니다.

가슴은 의학의 힘을 빌렸지만 자연스럽고 예쁩니다. 마인드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저는 피부가 흰 것을 좋아하는데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몸매라인도 훌륭하고 본게임도 훌륭하게 잘합니다.

오랜만에 만족스런 안마를 하고 왔더니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도 찾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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