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 란제리 패션에 야한 도희는 투샷도 화끈하게 (167/C)

캔음료를 마시고 담배를 피면서 잠시동안의 대화 타임을 가진후

란제리를 벗기고 샤워후 서비스패스한채 바로 침대에서 도희 언니랑 뒹굴었습니다

먼저 마른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슴이 크다 보니 밀착해서 부비를 해 주는 촉감이

상당히 흥분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신음소리를 섞어가면서 앞뒤를 꼼꼼하게 애무해주네요

가끔씩 아이컨텍도 해주면서 발기가 죽지 않도록 정성스러운 스킬이였습니다

빠떼루 자세에선 꺾기와 떵까시를 동시에 시도하면서 강력한 압박감이였습니다

외모에서 풍겨지는 섹시함처럼 서비스할때도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처자였습니다,

섹소리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뒷바디 애무를 타다가 콘을 장착한뒤 정상위에서 합체를 이뤄봅니다

여상에서 도희 가슴은 이리저리 출렁거렸고 양쪽다리를 제 허리에 X자로 고정시키면서 쪼임감도 엄청났습니다

계속 허리를 움직였고 2번의 기회중 한번의 마무리를 도희의 옹달샘의 투하했습니다

콘을 빼고 담배 한대를 피우며 다시 재정비 시간을가져봅니다

나란히 누워 있는 상태에서 오붓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도희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시 발기가 되더군요

2차 마무리는 어떻게 해볼까 고민을했고 도희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입x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녀에게 이렇게 해 보자고 부탁을 했고 흔쾌히 제 요구를 승낙한 도희는 저를 침대위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묶은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게한 뒤 앉은 상태에서 제 물건을 깊숙하게 삼키는 목까시 스킬을 보여줍니다

물건을 빨면서도 시선은 제 얼굴로 향하는 도희였고

그녀의 아이컨텍과 목까시를 느끼면서 2차 발사도 무리없이 성공이되었네요

마지막 담배 한대를 피웠고 도희와 즐거웠던 투샷코스를 정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