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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허리 놀림 탄력은 정말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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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1티어백마


② 방문일시: 0207


③ 파트너: 마샤


④ 후기: 


일단 큰기대 없이 실장님 추천을 받아..마샤..를 만났네요..


정말 사진을 올리고 싶을 정도로 야동에서나 나오는 여자 였네요...


처음 문이 열리는 순간 간단한 영어를 하네요..


러시아가 맞는지 구분을 못할정도로..웃는 모습은 또 섹시하기까지...


싸이즈는 정말 늘씬한 몸매...


일단 첫눈에 당첨 ㅋㅋㅋ


후딱샤워를 맞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의 누워 마샤의 몸을 제 눈으로 보는데..이야 정말 일어나서 않고 싶더군요,,,


그래도 써비스는 받아야겠죠?ㅋ


천천이 내게 옵니다....그윽한 눈빛으로...


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갑니다...


나만의 똘똘이 급 꼴림 쇄파이프처럼 빠빧해지네요.ㅋ


와 우~~ 이러네요 ㅋㅋ


제가 좀 싸이즈가 좋거든요(자랑질..^^)


일단 혀놀림 정말 좋았구요..


이젠 삽입 들어갔습니다...


근데 여기서...와 정말 허리 놀림 탄력은 정말 좋더라구요...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가면...


정신없이 뿌까 헬렐렐 빠샤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순간...꼭 안아주더군요...(그느낌..바로 이거거든..^^ㅋ)


일단 의사소통의 문제는 좀 있지만...


하나 교훈도 얻은게 있다면 영어공부 좀 해야겠습니다.ㅋㅋㅋ


좋았습니다....실장님 추천해주신 마샤 너무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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