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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4] 이 바닥에서는 좋은거는 누구보다 빠른 시일내에 많이 보느냐가 남는거더군요~^^ 보라는 그중에서도 제1순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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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4] 이 바닥에서는 좋은거는 누구보다 빠른 시일내에 많이 보느냐가 남는거더군요~^^  보라는 그중에서도 제1순위고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보라+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지난주에 초접하면서, 다행히도 출근패턴을 알게 되었고, 그 패턴대로 출근해준 덕분에 곧바로 다음 출근일에 재접에 성공을 했습니다~
약속한 일정에는 성실하게 나오는 친구여서, 그 패턴을 참고해서 열심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여튼, 오늘도 더운 날씨에 땀 삐질거리면서 앙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또 왔네~' 하면서 반겨 주었습니다~^^
보라도 조금전에 출근을 해서 제가 첫탐이라고 해서, 서로의 열기를 잠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에 식히면서 쉬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 저런 일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보라는 외모도 이쁘지만, 성격도 낯가림도 없이 밝고 편하고 대화도 잘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오버하거나 과한 느낌이 없어서 이번에 두번째 접견인데도 이전부터 알고 지낸 듯이 편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재미나게 수다를 떨면서 땀을 식힐 수 있었고, 그리고는 각자 샤워를 했고, 보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역시 다시 봐도 이쁜 몸매여서 급한 마음에 바로 눕히고는 올라탔습니다~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다시 봐도 사이즈는 적당하고 모양도 이쁘면서 젖살도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꼭지에서부터 핧기 시작해서 천천히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역시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부드러움도 너무 좋았고, 특히나 민감해서 가식없이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하는 모습도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핧으면서 내려왔는데, 역시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타투나 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고 민감했습니다~
지난번에 배꼽은 간지러워했기에, 오늘은 알아서 건너뛰어 바로 내려가니, 역시 미끈하게 풀왁싱된 치골이 섹시하게 보여서 한입 빨고는 더 내려가서 이쁜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가서는 토실하고 싱싱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양손으로 다리를 잡아 벌린 채 제대로 빨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침대 높이가 높았던 것이 딱 지금 시점에서 힘을 발휘했는데, 제 구강위치와 딱 맞아서 너무도 편하게 보라 봉지에 얼굴을 묻고서는 빨수가 있었습니다~^^
얼마간의 대음순만 핧아주었는데도, 연신 움찔거리더니, 어느새 속봉지에는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날개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싱싱한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혀끝에 끈적거리는 애액이 휘감겼고, 좁고 싱싱한 질입구도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더욱 끈적거리는 애액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에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도 작게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천천히 속봉지를 가르면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라오니, 역시 클리도 부드러웠고 민감했습니다~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골반이 들썩거려서 양손으로 끌어안듯이 골반을 안은 채로 고정시켜서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양손을 뻗어서 이쁜 슴가를 꼭 잡아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부르르 떨기도 하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천천히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살며시 벌려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몇번 자극하지도 않았음에도 반응이 커지더니, 신음하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러더니 얼마후 온몸이 꿈틀거리면서 반응이 오길래, 아무래도 절정은 박음질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으으으으으으으으!!! 애액으로 흥건해져 미끌미끌한 좁보를 타고 들어가는 느낌도 좋은데, 그 순간에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보라의 모습이 더 야했습니다~^^
몇번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제 몸을 잡은 채로 음미하듯이 꿈틀거렸고, 이미 예비콜도 온지 좀 되었기에,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저를 더욱 꽉 잡은채로 박힐때마다 신음하면서 꿈틀거렸습니다~
왜이리 보라와의 시간은 빨리 지나는지, 다음 타임을 또 기약하고는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사정을 했고, 정리하고 각자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번 즐달은 우연일 수 있지만, 두번 즐달은 팩트겠죠?^^
그렇다면, 그게 진심인지는 또 보면 알 수 있을 거 같기에, 조만간 또 재접 도전하려고 합니다~
정말 다시 봐도, 올리브 기준 +4, 타업소 기준 +5로 비교를 하더라도, 이런 가성비는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
다 본인의 결정사항이라고 하니, 혹시라도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미리 미리 챙여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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