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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올탈실사■리얼 현지 모델 출신 8등신금발백마 여신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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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엠마


국적 : 러시아


스펙 : 23 / 171/ 52 / D컵


와꾸 : 업장 에이스라고 실장님께서 말해줘서 초이스 했네요


       실제로 보니 큰 눈이 매력적이며 에이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피부톤 : 완전 희고 이쁘네요


         만져보니 부드럽기까지.. 백마에 빠질것 같습니다


헤어스타일 : 황금색 금발의 언니..


            흰 피부와 너무 잘 어울리며 진짜 이쁘네요


몸매 : 모델이라고 하더니 진짜 인가보네요..


       완전 콜라병 몸매에 가슴이 어마무시..


       물어보니 D컵이라고 합니다.. 역시 엄청나더군요!!


성격 : 활발하고 쿨하고 적극적입니다


       연애시 적극적이게 애무를 해주는데 먼저  서스럼없이 다가와 


       끝까지 책임져줍니다



★ 연애


씻는둥 마는둥 허겁지겁 씻고 난 뒤 강하게 키스를 하니 언니가 살짝 당황하는 기색이 보이네요


하지만 그녀도 적응해 가는지 저와의 키스를 잘 받아드려가고 있었고 제 손의 움직임도 느끼고 있더군요


그녀도 저와 호흡을 맞추려는지 손이 바빠지기 시작하는데 저와 같이 하드하게 나오더군요? 


아~ 이 언니도 하드한걸 좋아하나? 이렇게 생각이 들던 찰나에 바로 큰 입으로 제껄 다 삼키더라고요


엄청난 깊이와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훅 들어온 흡입력에 쌀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녀를 진정시키고 난 뒤 바로 다음 단계로 돌입. 이번엔 제 흡입력을 보여줄 차례였죠


제가 흥분했던거와 못지 않게 그녀도 엄청 느끼더군요 밑구녕이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흥건해졌네요


그 틈을 이용해 바로 합체를 이룹니다. 물이 많으니 쑥하고 빨려가듯이 들어가버리네요


얼마의 운동후 이런 몸매는 앞보단 뒤에서 즐겨야 제 맛일꺼라 생각이들어 바로 뒤에서 꽂았습니다


쎄게 박아대니 더 좋아하길래 엉덩이만 들게 한 뒤 아주 깊게 박아대고 엉덩이도 때려가며 박아댔죠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쪼였다 풀어졌다가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제는 못 참겠어서 강강강강강으로 박아준 뒤에서야 끝이 나고 맙니다


하드한 관계였지만 끝난뒤에 웃으면서 인사해 주는 언니가 후기를 쓰면서 또 기억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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