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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보라 +4] 완벽한 애인 마인드 ❤️ 화끈한 입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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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예약시간이 아침부터 나간 것 보면 출근을 잘 하지 않는 매니저지만, 보라 매니저 지명도 있고, 확실히 인기가 좋은걸 체감했습니다.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

20대 중후반 같아 보였고, 이쁘장하면서 고급스러운 외모였습니다. 프로필에 강지영이라고 되어있는데, 싱크 90이상 입니다.

민삘에 가까운 느낌이고, 길 걷다가 지나가면 한번 쳐다볼 외모입니다. 인상이 좋았고, 긴 생머리였습니다.


♥ 몸매 ♥

키는 160 중후반 같았고 

슬림하면서 군살 없이 쫙 빠진 몸매에 은은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있고, 타투는 없습니다.

미드는 꽉찬 A컵같았고, 꼭지가 작은걸 선호하는데, 작은편에 속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왁싱했고, 역립 시 반응 최고였습니다.


♥마인드♥

보라 매니저의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어가서 하나의 주제로 얘기하다가 꼬리물고 꼬리물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 했습니다. (사장님 시간간지 모르고 2분 늦게 나와서 죄송합니다 ㅠ)


♥ 피부♥

피부도 완전 20대 초반처럼 좋았습니다.

도자기 피부처럼 매끈한 피부였습니다.


♥ S ♥

방문을 두드리니두 키 크고 고급스러운 보라가 웃으며 인사해 주네요. 쇼파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가! 이제 씻어야지? 하면서 잔잔한 미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보라님 너무 착합니다)


씻고 나오니 보라가 다 벗은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고, 씻으러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이제 서로 누워서 10분 더 얘기 하다가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팝송으로 잔잔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분위기에 취해 몸이 뜨거워지고, 살짝만 건드려도 전율이 왔습니다.


보라 매니저의 펠라 스킬은 미쳤습니다. 오피가 처음이어도 많은 사람이랑 했다고 자부(?)하는데,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펠라 받기 위해서라도 보라 매니저를 보러 가시길 강추드립니다.


이제 역립으로 딥키스를 하다가 왁싱된 보라의 아래에 애무를 하니 반응이 제대로였습니다. 집중하다보니 제 아랫도리가 죽어 보라 매너지가 또 펠라를 해주셨고, 30초도 안돼서 빨딱 서서 다시 보라 매니저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하다가 안아서 했다가,, 이제 뒤로 하자고 하니 "난 뒤로 박는게 제일 이뻐" 이 한 마디에 쌀뻔 했습니다. 슬림에 쫙 빠진 몸매에, 큰 골반을 뒤에서 박으니 진짜 황홀했습니다. 


이제 신호가 와서 다시 정상위 하자고 얘기하니까 "뭘 좀 아는구나? 마지막은 정상위지!" 이래서 서로 재밌게 즐기다가 깊이 싸줘해서 강강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보라 언니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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