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VVIP베스트

매니저: NF 차윤희

주말동안 회사 야유회를 다녀와 월요일 하루는 휴무를 줘서 뭔가 나에게 투자를 하고 싶어

핸드폰을 열어 싸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투자하는만큼 오피나 휴게텔 보단

이번엔 뭔가 전부터 vvip를 한번정도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기회다 생각하고 찾아보고있엇습니다

텔레 문의로만도 예약이 가능한 VIP베스트 눈에 뛰더라구요~ 굿굿!! 베스트 실장님과 텔레그램으로

문의를 하는데 베스트 실장님의 추천 ~ 스페셜 게스트 자주나오는분 아닌데 한번 보시는건 어떤지

스튜디어스 이신데 코로나때문에 요즘은 쉬고 계셔서 가끔 나온다는말에 ~ 그동안에 좀 모았던 돈이 있어서 

한번 VIP가 어떤지 궁금해 실장님 추천해준 스페셜 게스트분으로 보기로했습니다.ㅎ

일단 예약을 오후 4시로 예약하고 호텔을 강남권에 예약해줘야 한다는말에 빠르게

역삼역 뒤편으로 예약한뒤 이동했습니다 체크인한뒤 실장님께 예약했다고 장소랑 말해드리니 20분후 곧 도착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4시가 되자 매니져 올라온다 하더라구요 너무도 두근두근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순간~~!! 차윤희 매니져 얼굴 뒤에 후광이 빛나더라구요 ~ 긴장한 마음에 침대에 앉아 

저는 담배를 피기 시작햇고 야릿한 목소리로 오빠 여기 첨이세요 ㅎㅎ너무 긴장하신거 아니세요 라고 하는데 ~

아주 너무나 좋았습니다. 외모두 이쁘고 몸매두 좋았고 ㅎ

야유회때 배낚시를 해서 그런지 ㅠ 허리가 아팟지만 아픈 허리가 그냥 나아버리더라구요 ~

대화를 나누다가 먼저 씻는다하고 언능 씻고 기다렸습니다 ~ 차윤희 매니져가 씻고 나왓는데 

와 진짜 몸매가 왜이렇게 이쁜지 저도 모르게 보기만했지만 똘똘이는 벌써부터 몹시 흥분중이더라구요 

옆에 눕자마자 차윤희 매니져의 소중이를 혀로 간을보는순간 한번더 놀랫습니다 ~~ 

와 이런 따뜻한 소중이가 꿀물을 뱉어주는구나~~ 저도 모르게 참을수가 없엇습니다 

바로 그냥 ㅋㄷ을 끼고 실전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경험이 없으신지 와우 ~~!! 쪼임이 그냥 끝내주더군요

피스톤 운동을 얼마 못하고 자세 바꿀라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싸버렸습니다 ~~

차윤희 매니져한테 너무도 부끄럽더군요~~하지만 윤희 매니져께서 너무도 좋았다고 하셔서 

너무도 용기가 나더군요 어찌 이런 천사가 다 있을꼬 !!? 실장님 추천 차윤희 매니져 너무 좋았습니다 ~~! 

자 다른거 없습니다 그냥 총평 쓰겠습니다 !!

총평 : 몸매 상 와꾸 상 마인드 상    

다시 접견 할꺼구요 !! 실장님 추천 너무도 감사합니다 !! 

다음 주말 지나고 한번더 접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