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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피부에 핑크핑크한 그곳... 보고만있어도 존x 꼴리는데 심지어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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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3.png


 

저는 9만1티어에 방문해서 루나를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하며 실장님께서도 루나가 제일 잘 맞을 것 같다고...허허

다행입니다. 후기로 루나를 참 많이 공부? 연구?

아니 뭐 .. 그냥 후기를 많이 읽어봤습니다


시간에 맞춰 그곳으로 이동했고 저는 루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면서도 새하얀피부. 그리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성격

그냥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만나자마자 자지가 불끈거려서 창피했네요..

소파에서 루나는 자연스레 저와 스킨쉽을 이어갔고

우리는 곧 침대위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습니다 ..

물론 그 전에.. 따로 샤워하고요^^


세상 소중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는 살짝 약하게? 음.... OK!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클리를 자극!

공들이고 공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흘러내렸죠

흥분하기 시작한 루나 그녀는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완벽한 섹녀.


양 팔을벌려 나의 입술을 적극적으로 먼저 탐하기 시작했고

더욱 적극적인 몸짓으로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섹스. 상당히 좁보인 루나의 꽃잎

이쁜 얼굴로 찡긋거리는 그녀의표정 그리고 야릇한 신음

너무나도 흥분되었던 시간. 사정 후 그녀는 마지막 까지

나를 꼭 끌어안으며 후희를 즐겼고 아주 기분좋은 말들을해주네요 ..^^


그냥 제목 그대로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드서비스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매니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요? 아마 루나 만나시면 본인들이 루나 따먹느라 바쁘실껄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매니저를 만났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앞으로 루나는 지명으로도 만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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