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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끈한 슬랜더!!! 탐스러운 뒷태!!! 존x 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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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3.png


 

1티어백마에 방문해서 티나를 만났습니다. 그녀에게서 역대급 꼴릿함을 느꼈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티나는 나의 시선을 강탈하며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뭔가 나를 유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모습은 나를 더욱 자극했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장난을 치며 분위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하얀 그녀를 범한다는 생각에 잦이에는 힘이 불끈.....

빠르게 샤워 후 우리는 침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티나와의 거리를 조금씩 좁히며 스킨쉽을 이어나갔죠

한눈에 봐도 정말 깨끗하고 새하얀 피부. 어서 그녀를 탐해야겠습니다.


티나를 침대에 눕히고 천천히 공략했습니다 앵두같은 입술, 봉긋한가슴, 이쁜 꽃잎까지

잔잔한 신음으로 반응하기 시작한 티나! 집요하게 그녀를 공략했고 이어 곧 터졌죠


뜨끈하고, 맑은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고 나는 그 애액을 실컷 핥아 먹었습니다.

우린 곧 합체를했고 그녀의 쫀득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래 느끼고싶었습니다.


뜨끈한 애액을 흘린만큼 뜨끈한 꽃잎, 나의 잦이에는 그녀의 꽃잎의 뜨거움이 느껴졌고

티나와 격렬하게 키스하며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생각보다 적극적이더군요

티나는 분명 자신의 흥분한 모습을 부끄러워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즐기고있었습니다.


후배위에서 연애가 끝났고 헉헉거리며 누웠습니다 나에게 안겨오는 티나

너무나도 섹시한 그녀를 따먹었다고 생각하니 다시 나의 잦이에는 힘이....

오랜만에 정말 새끈한 백마 만나서 화끈한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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