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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백마오피에 아무래도 지명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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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3.png


 

사비나.. 너무나 즐달이였고 지명을 삼고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녀를 만나기 전 실컷 따먹어주려고 당당하게 갔지만

오히려 그녀에게 이리저리 휘둘린 것 같네요 ㅎㅎㅎ

성격이 아주 발랄하고 애교가 많은 아이입니다

소파에 앉자마자 낯가릴 시간이 없더군요


소파에서 뭐 키스도하고 뽀뽀도하고 스킨쉽도하고

옷은 분명입고있는데 ..... 뭐 사비나 손에는 이미 잦이가....ㅋㅋㅋㅋ

그리고 사비나는 키스를 상당히 공격적으로 하는 듯?


샤워 후에는 침대에서 서비스를 먼저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하드해서 오히려 놀랐네요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 스킬 자체가 완전 남달라요

저 역시 사비나의 몸을 애무했죠.. 나 참.. 이렇게 야하게 반응을 할 수 있나?

흥분한 사비나는 정말 너무나도 야한 섹녀였습니다


나를 밀치며 침대에 눕혔고 그 뒤론 오히려 저를 따먹기 시작하네요 ㅋㅋㅋ

그러곤 장비를 착용시키고 바로 여성상위로 꼽아버리는 그녀

뜨겁게 키스를 나누며 섹스를 즐겼고.... 자세변경은 못했습니다...ㅋㅋㅋ

여성상위자세가 유독 느낌도좋았고 키스를 나누며 즐겼던 섹스가

너무나 좋았기때문이죠. 사비나 얼굴도 보기좋구요^^


마무리 잘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섹녀의 모습은 어디 숨겼는지

다시 강력애교를 장착해서 들러붙기 시작하는데 참 ..ㅋㅋㅋㅋ

암튼 사비나 강력합니다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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