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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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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백마들의 가장 큰 장점은 탄력적인 엉덩이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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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3.png


 

1티어백마 방문했습니다. 전화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실장님께서는 사비나가 가장 잘 맞을 것 같다며 추천해주셨죠

첫방문이기도하고 후기보니 실장님 믿을만할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역시나 대만족이네요...


배정받은 호수로 이동해서 사비나를 만날 수 있었고 글램한 바디가 참 좋았습니다.

소파타임 그리고 샤워 후 침대에서 올탈한 사비나를 볼 수 있었지요

역시나 죽여줍니다. 대문자 S라인이 그려지는 끝내주는 바디라인

그리고 뒤로 돌았을 때 처짐없이 업 되있는 탄력적인 엉덩이


사비나를 먼저 뒤로 눕혀놓고 발목부터 차근차근 공략했습니다.

긴 시간 진행된 역립에도 사비나는 no라는 표현대신에

야한 신음소리와 끈적한 애액으로 즐기는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사비나도 잔뜩 흥분했는지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고

콘을 씌워주며 한참을 빨아주고 바로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는 ....

보지맛 자체가 다릅니다. 이래서 백마를 끊어낼수가 없어요


콜이 울릴때까지 섹스에만 몰두했고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야한모습을 보여주던 사비나

쉼 없이 흘러내리는 애액은 윤활제 역활을 톡톡히 해주었고

그 덕분에 삽입시간이 길었음에도 뻑뻑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시원하게 사정 후 우리는 긴 포옹을 끝으로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후배위에서 떡맛은 정말이지 지금도 자지에 느껴지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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