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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3소민이 냠냠냠 먹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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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달림이 발동되어 근처 검색해보다 여배우로 결정 

하고 실장님께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답변을 주시더군요! 

저는 토끼인지라 발사에대한 스트레스 없이 맘 편하게  

여배우를 이용합니다. 가능한 매니저는 +3소민이가

된다길래 설명을 들어보니 이쁘장하며 마인드 좋은것 같아서 바로 콜 했습니다. 

소민이와 인사나누는데 몸매 좋습니다! 각선미 진짜 좋아요! 

키도 적당하고 비율 좋구요. 

일단 씻고 온다고 훌러덩 벗고 샤워후 나오니 수건들고  

맡이해주네요. 그새 다 벗고 준비하고 있더군요. 

급 꼴림에 물기 닦고 뒤에서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엉덩이도 그렇고 가슴도 피부탄력이 살벌하네요! 

아주 찰진게 손맛이 좋습니다! 

그렇게 서서 키스하다가 서서 무릎꿇고 빨아주는데 잘하네요 

대충은 없습니다. 꼼꼼히 잘합니다. 

저는 토끼인지라. 쪽쪽 빨리니 넣고싶어서 안달나니깐 

일단 누우라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삼각애무시전하네요. 

감질나게 잘합니다! 그리고 똘똘이 간지러주는데 

저는 기둥을 빨아주는게 좋다고 좀 더 해달라하니 싫어하는

내색없이 어디가 좋으냐며 다 받아주네요!그리고 역립타임! 

살살 혀로 맛 좀 보고 장비 장착하고 급하게 

정상위로 바로 돌진합니다. 소민이 소중이 좁네요! 

탄력있는 좁보! 이건 홈런각 이란 생각에 파바밧! 

그래요. 전 토끼니깐요. ㅠㅠ 

그렇지만 무한코스이기에 그런건 의미 없습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발사하러왔으니깐요! 

게다가 소민이는 좁보니깐! 진짜 넣었는데 꽉 물더군요. 

훌륭한 쪼임입니다! 그래도 토끼라도 소민이 잘 받아줍니다. 

너무 짜릿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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