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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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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 질싸로 해원이랑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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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트리플오피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해원
⑥ 경험담(후기내용) : 트리플오피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해원이로 예약해서 봤구요.


와꾸가 땡기는 날이라서 트리플로 향했네요.


24살이지만 해원이매니저의 피부는 완전 꿀이었구요.


제생각에는 해원이매니저는 내상걱정없는 매니저거든요.


왜냐면 적당한 몸매에 부드러운 와꾸. 그리고 이쁜 미소까지 장착하고있거든요.


이쪽들어온지는 좀 된듯해보이는데 아직도 수줍어하는게 느껴지니까


더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붙어서 떨어지진 않으려고하는거보면 남자를 좋아하기는하는거같네요.


아님 내가 좋아서 그런건지도.


스킬도 맘에 들었습니다.


갑지가 혀가 쑥 들어오는데 키스도 정말 맛깔나게 잘합니다.


한국에 좀더있어서 한국말을 많이 배우면 진짜 좋을거같아요.


잘 느껴줘서 하는맛 제대로 느꼈구요.


뭔가 아는 매니저라서그런지 맛이 역시 좋더군요.


쪼임 굿~


역시 노콘으로 즐기는건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 쾌감을 주네요.


덕분에 시간 다 채우지 못하고 해원이의 안에다 힘차게 쐈네요.


허접후기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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