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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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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5/12


업종 : VVIP


업소명 : VVIP캐슬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최미나


경험담(후기내용) : 최미나씨를 만났습니다

여기가 매니저분들이 많아가지고 고르고 골라 고른게 최미나씨였네요

정말 서비스도 잘해주시고, 성격이 정말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같이 누워있어도 부담 안가고,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정말 애인모드가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리고 싶은 정도였습니다.

몸매도 환장할 정도고.. 서로 앵겨가지고 키스하면서 시작했는데 진짜 가슴도 부드럽더라구요.. 서로 꼭지가 닿는데 기분 개좋구요ㅋㅋㅋㅋ

유륜쪽도 이쁘시고, 봉긋해서 이쁘시고ㅋㅋㅋㅋ 정상으로 시작하는데 기분이 그냥.. 햐.. ㅎㄷㄷ합니다. 삽입감 지리고, 섹소리가 그냥.. 물이 많으셔서 그런가 찌걱찌걱 소리가 절로 납니다ㅋㅋㅋㅋ

진심 그냥 클럽에서 여자 하나 꼬셔서 원,나,잇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진심 짜릿했고, 기회만 된다면 더 보고 싶은 매니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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