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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 걱정 없는 +4민주 다음에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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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하게 하기좋은 여배우에 간만에 찾아가게 됐네요.

매니저 이름은 +4민주.

저는 이번에 4시간 타임결제하고 다녀왔네요 ㅎㅎ 인사나누고 바로 샤워~

그리고 침대에서 잠깐 누워서 수다를 떠는데 민주가 제 똘똘이들 손에서 

놓아주지 않습니다. 수다?하면서도 살살 간지럽히네요. 

저도 민주 엉덩이 주물럭 주물럭 가슴꼭도 실살 건드리며 

얘기하는 사이 풀발기!. 얘기고 뭐고 일단 덮쳤습니다. 

민주 잘 받아줍니다! 싫어하는 내색 없어요! 

매너가 홈런을 만듭니다! 

두번째라 그런가 이번에 꽤 오래갑니다. 

역립도 안빼먹었지요! 서비스 물론 성의껏 해줍니다! 

이번에 후배위 갑니다! 하앗! 민주 좁보인데 뒤로하니 

똘똘이 잘리는줄 알았네요! 

제 주니어들이 나가겠다고 아우성이지만 이번엔 그래도 선방! 

헛둘헛둘 못버티고 발사합니다. 

민주 뒷치기로 하니 느끼는지 좋다고 그대로 싸달라네요! 

이말에 또 꼴릿해져 시원하게 2차전 성공했습니다. 

털썩 누우니 민주 살살 달래가며 똘똘이 닦아주네요!. 

진짜 두시간동안 제 똘똘이 만지작만지작.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마시고 잠시 쉬다가 민주 벗은 몸매를 

보고만 있어도 감탄! 찰지고 각선미 굿입니다! 

그렇게 쉬다 3차전 돌입! 

마지막까지 서비스에 헛점은 없습니다. 민주는 사랑입니다! 

이번에 화끈하게 민주가 위에서 서비스하며 

허리를 돌러줍니다! 이맛에 여성상위하는거죠! 

제 똘똘이 잘가지고 놉니다~ 

저도 질 수 없으니 밑에서 민주 가슴 만지고 들어올려서 

밑에서 올려쳐줍니다! 파바밧! 헛둘헛둘! 

진짜 감탄이 나오는 찰진 쪼임이네요! 

이번엔 여상으로 시원하게 발사성공!  

나갈때도 포옹한번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내상 걱정 없는 민주 다음에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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