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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없는 연애만 나누다가 만난 세경이는 저한테 힐링 그자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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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7/20


② 업종 : vvip


③ 업소명 : 2v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김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 나이 먹고나서 사랑은 개나 줘버린다는 생각 밖에 안들던 날들만 보내다가

이번에 세경이만나고 나서 오랜만에 설렌다는 감정이 들었네요.

세경이 만났는데 나름 괜찮게 생긴 외모에 기분좋게 해주는 세경이의

친절함에 첫 느낌부터 괜찮다고 느끼며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침대 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둘다 열심히 애무하고 있자니

간만에 진심이 담긴 연애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너무 살아 있어서

함께 하는 연애라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뭔가 물만 빼던 감정없는 연애만 하다가 이런 연애를 하게 되니

닫혀있는 마음에 문이 열리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세경이한테 사랑에 빠진걸까요.

자꾸 세경이와 행복한 연애를 나눈게 생각납니다.



 

 

 

 

 

 

이 나이 먹고나서 사랑은 개나 줘버린다는 생각 밖에 안들던 날들만 보내다가

이번에 세경이만나고 나서 오랜만에 설렌다는 감정이 들었네요.

세경이 만났는데 나름 괜찮게 생긴 외모에 기분좋게 해주는 세경이의

친절함에 첫 느낌부터 괜찮다고 느끼며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침대 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둘다 열심히 애무하고 있자니

간만에 진심이 담긴 연애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너무 살아 있어서

함께 하는 연애라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뭔가 물만 빼던 감정없는 연애만 하다가 이런 연애를 하게 되니

닫혀있는 마음에 문이 열리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세경이한테 사랑에 빠진걸까요.

자꾸 세경이와 행복한 연애를 나눈게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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