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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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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없고 비율까지 완벽한 미친슬랜더!!! 거기에 터질듯 탱탱한 빵댕이!! 뒤치기 각!!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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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3.png


 

스타일미팅없이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티나

진짜 여자 나이 얼굴보고 가늠 할 수 없다고 다시 한 번 느꼈다

와꾸보고 뭐지 ? 조금 어린느낌이긴한데 ..

설마 아니겠지... 백마오피에서 그렇게 어린 언니는 보기힘들테니까


물론 있기야 하겠지만 설마.... 그러기엔 노련한 느낌...

대화하면서 느낀거지만 굉장히 조신한 말투와 행동

거기에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의 와꾸까지..... 추천 제대로 받았다


슬림한 몸매에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이 너무 매력적이였는데

서비스마저도 기본적인건 다 하기에 즐달보장인듯?

개인마다 즐달의 차이와 포인트는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선 그렇다


연애할 때도 과한 느낌없이 딱 본인이 느끼는 그정도

정말 그 정도만 표현해주는데 이게 은꼴 대꼴

흥분 포인트를 찾으며 열심히 애무도하고 박음질 할 때도 마찬가지

하지만 본인이 흥분하기 시작하면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완전 매달리는 스타일

나의 목에 양팔을 휘감고 리듬에 맞춰 허리까지 흔드는 섹녀...


하지만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마무리를위해 후배위로 변경했고

그 어떤 여인과도 비교할 수 없는 완벽한 빵댕이를 붙잡고 깊게 박아주니

그때부터는 정말 미친섹녀가 되어 나보다 더 즐기기 시작하는 티나

백마오피에서 이런 즐달을..? 실장님의 추천에는 이유가 있던 듯..


마무리 하고도 옆에 딱 붙어서 재잘재잘 이야기하는데

얼마나 이뻐보이던지 벌써 또 보고싶네 ...... 조만간 총알 장전해서 다시 접견가야할듯

물론 대화는 번역기를 통해했지만.. 진짜 교감을 제대로해서 더 좋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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