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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인 바디라인에 서양녀들 특유의 탱글함을 가졌다...!!!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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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3.png


 

요즘 본인은 9만1티어 백마오피 달림에 푸~~욱 빠져있음!!

개섹시한 서영여자들과 섹스를 할 수 있다니

이거 뭐 생각만해도 그냥 자지가 불끈거리는게 개꼴리지않음?

어쨋든 이번에는 사비나를 만나고왓음

사비나는 그냥 섹스를좋아함. 아니 그냥 쎅녀 자체임


실장님께 미리 호수를 안내받고 이동해서 사비나를 만났음

오 .. 와꾸 몸매 일단 한눈에 확 들어오는게 맘에 들었음

근데 뭐 ... 섹스하러온거지 와꾸따지러 온건아니니까 일단 패스

그래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음


대화? 이딴거 필요도 없었음

솔직히 대화 좀 나누면서 서로를 좀 알아가고 싶긴했는데

사비나가 몸의 대화 좀 나누자고 나를 덮치기 시작하더라


그 뭐랄까 다른여자들이 이렇게 덮쳐오면 별로 흥분안하는 스탈인데

진짜 이상한게 사비나가 덮쳐오니까 왜 이렇게 자지가 꼴리는지 ....

그래서 한 마디했다.


"오늘 대화안하고 그냥 섹스만하자"

"콜"

(물론 영어로 대화한겁니다..)



짧은대답이였지만 제일 강력한 임팩트가 담겨있는 말이였다.

우리는 각자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 뒤로는 .. 아주 미친듯이 둘이 물고빨고 섹스에만 몰두했다.

진짜 최고더라 ... 사비나는 섹스를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즐김의 수단이고 자신의 성욕을 해소하는 기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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