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은 언니는 마샤로 결정하게 됐네요

시간에 맞춰서 그곳에 도착해 노크를 똑똑똑.... 그리고 잠시 정적...

곧 그곳의 문이 열리며 환한미소로 마샤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와우~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뻣습니다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딱 백마 이미지있죠?

키 크고 뽀얗고 섹시하고 근데 또 귀엽게 생긴?!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면서도 이미 즐거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샤워 후 탈의한채 나에게 다가오는 마샤를 보는순간

저의 자지는 바로 풀기립상태로 변신해버리네요...

도처히 같은성분의 단백질로 만들어진 몸매가 아닙니다 

너무 아름답고 이쁘고 게다가 가슴라인도 대박이네요

우선 마샤가 리드 잡고 마른애무를 시작하네요 

저의 꼭지를 공략하더니 옆구리와 복구를 지나 콘을 씌우고 똘똘이의 타임이 왔습니다 

비제이를 하면서 저를 스윽보는데 순간 아이컨택! 이어지는 비제이를 하면서 

알까지 오물오물 슬쩍 자세를 바꾸더니 육구자세를 취해줍니다 

내 눈앞에 펄쳐지는 적나라한 그곳을 보고있으니 본능적으로 혀를가져가 봅니다 

양손으로 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곳을 음란하게 공략합니다 

오랜시간 그렇게 즐기다가 장비를 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해주네요 

따뜻했던 촉감과 미끄러운 촉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신음소리와 표정이 너무 리얼하네요 

부르르 떠는 느낌도나고 너무 좋아서 속도를 올려 버렸습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시간이 평소보다 짧았던거 같네요 아쉬울뻔했는데 

제 옆에 바짝 밀착해서 누워있는 언니와 계속 안고 있다가

콜이 울리고 나서야 뒤처리좀 하고 다시 씻김을 당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와꾸 좋고 몸매도 좋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너무 즐달도 하고 야무지게 쉬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