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의 첫 인상은 일단 페이스 합격

매력도 매력이지만 일단 섹시해요

그런 사비나가 방갑게 인사해줍니다

그리고 그녀와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파에 저를 안내해주고 먼저 음료를 건내줍니다.

사비나가 건내준 음료를 마시며 대화타임...

어.플을 통해 대화를 나눴지만 하하호호 이야기 잘했네요

기본적으로 언냐 굉장히 텐션이 좋은듯?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쓰담쓰담..

저 역시 사비나의 원피스 속으로 허벅지 안쪽을 쓰담쓰담..

뭔가 어떤 대화없이 급작스럽게 샤워를 하고 나와버린...ㅎ

아마 서로 허벅지를 만지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스파크 같은게 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침대에서는 사비나의 벗은 몸이 너무 섹시해서

제가 먼저 사비나를 눕혀놓고 역립을 진행했네요

입술 사이로는 야한소리가 막 세어나오고 ....

그 모습보는데 막 그런거있자나요 남자들은

여자가 이렇게 흥분하면 더 정복하고 괴롭히고 싶은느낌?

옆에 콘이있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쑤셔버렸죠 ㅎ

쑤셔주니까 또 쑤시는대로 앙앙거리면서 신음을 내고

그 모습보고 나는 또 미친듯이 흥분하고....ㅋ

아주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사비나 정말 좋네요

시간 맞춰서 모든전투까지 치루고 씻고 퇴실했습니다

역시 업소 여러군대 다녀봤지만 요즘은 1티어백마만 가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