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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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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다... 자지빨아주는데 뽑히는줄.. 부드럽지만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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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2.png


 

헬레나를 만났습니다. 그저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섹시녀의 야릇한미소, 그리고 꼴릿한 신음소리

섹스가 시작되자 요부가되어버리는 그녀


입실하는 그 순간부터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헬레나와의 대화는 굉장히 즐거웠고 티키타카도 잘되었죠


빠르게 샤워 후 침대에서 헬레나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굉장히 잘합니다. 오피는 서비스가 약하다?

아뇨.. 헬레나 앞에서 그런소리했다가는 아마 큰 코 다치실겁니다

서비스 굉장히 정열적으로 진행해주는 여자였습니다..

특히 자지를 빨아줄때... 백마들은 콘 씌운채로 자지를 빨아주자나요

헬레나도 마찬가지였는데... 그 느낌이 다릅니다

뭐랄까요 흡입력도 흡입력이지만 혀놀림이 애초에 다른 느낌?

그냥 입보지가 여기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역시 최대한 부드럽고 느릿느릿하게

헬레나를 맛보기 시작했고 반응또한 뛰어났던 그녀


헬레나와 연애는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즐기면서 연기하는 느낌없이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를 변경했고 넘치는 흥분감 만큼이나 점점 강력해진 박음질

그녀의 신음소리 역시 점차 강해졌고 그럴수록 나를 품안에 안으려는 느낌

기분좋게 마무리를했고 그녀는 정리를 해준 후 품안에 들어와

눈을감고 그 흥분감을 지속시키며 느끼는 느낌이였죠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이였고 행복했던 시간

어떤 강렬한 흥분감보다는 60분 내내 지속적으로 흥분감이 유지된느낌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이 있는 헬레나! 그녀와의 60분은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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