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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거유녀]몸매도 죽여주고 마인드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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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백마부대



② 방문일시: 10/24



③ 파트너명: 먼로



④ 후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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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접견녀는 먼로 입니다~!


 

손은 이미 전화기 찾아서 번호 누르고 있더군요.

 


프사 보고 얼마 망설이지도 않고 번호 눌러서 예약하고 시간 되어서 부대로 향합니다.

 


선릉역에서 내려서 두리번 거리며 전화해 길 설명 듣고,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집에서 커피 하나 먹으면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업소에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언니 일찍왔다고 그래서 

 


가르쳐준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역에서 가깝더군요.

 


안내받아서 방 앞에서가 벨 누르니 언니가 나오는군요.

 


첫인상은 미인형 얼굴에다 



거의 노메이크업에 얼굴은 합격점이였고..

 


옷입은 몸매도 다리도 길며 가슴도 빵빵하고 라인이 보기 좋더군요.



짦게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바로 내려와서 동생 손으로 만지작 거리더니 살포시 무는데 



기본적인 스킬?정도....풋풋하니 참 좋네요

 


좋아하는 부분이 어디냐고 하니 슴가라고 그래서 거기만 집중공략

 


슬슬 반응 오면서 얕은 신음소리 흘려 주시더군요.


 

입성하는데 물도 잘 나와서 무리없이 입성가능하고


 

자세도 여러 자세 잘 받아주면서 잘 맞춰주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뻐서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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