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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재인+3] 털털한 성격의 이쁜 친구~ 그럼에도 전신 초민감형 완전 싱싱 좁보 활어였습니다~ 땀 끈적거리도록 온몸으로 느껴버리는 직진녀네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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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 면접녀 232호-재인 ♥ (검증가 16 )
22살 163cm B컵 
간만에 나타난 야간 신상녀 !!
여친같은 자연스러운 대화마인드..!!
이쁘장한 얼굴에 도시적인 이미지 듬뿍~~
본인이 애무를 잘한다고 합니다~!!
거기에....옵...션..까지 장착!! 서두르세욘
흡연(O) 타투(X) 왁싱(O)



[NF재인+3] 털털한 성격의 이쁜 친구~ 그럼에도 전신 초민감형 완전 싱싱 좁보 활어였습니다~  땀 끈적거리도록 온몸으로 느껴버리는 직진녀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1/26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NF재인+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말 잘 통해서 수다만으로도 재미있는 여사진 느낌이여서 대화할때부터 이런 친구 있으면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침대 타임에서는 외모는 왠지 알거 알거 같은 아이가 실제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새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초민감 활어에 좁디좁은 싱싱보라니~  가성비 좋았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옛날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 느낌인데, 막상 대화를 해보니, 더 그 드라마 캐릭터 느낌이였습니다~  이쁘면서도 귀엽네요~^^

    2) 키/몸매 : 160대의 적당한 키에 딱 좋은 찰진 몸매라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딱 좋은 칠짐이라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B+나 C컵 정도 사이즈인데, 모양도 이쁘고 부드러웠고, 부드럽고 탱글한 꼭지도 민감햇씁니다~^^

    5) 봉지털 : 자연상태로 숱은 많지 않았고, 굵기도 무난했고,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6) 봉지상태 : 부드럽고 깨끗했는데, 정말 좁았습니다~^^  외모만 봐서는 경험치 좀 있는 잘 익은 느낌이였는데 봉지만 보면 신상급이였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러운 애무에 너무 잘 느꼈습니다~  슴가애무만으로도 촉촉히 젖어버리더군요~

    2) 신음 : 리얼 랜덤으로 낑낑거리는데 김삼순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네요~^^

    3) 애액 : 젤을 사용하는 편이라는데, 저와는 물이 너무 만이 나와서 질질 흐르더군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목소리부터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귀엽게 투덜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러면서도 자기 이야기도 잘해주었고, 대화를 하면서 연초와 전자담배를 피웠네요~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히 재접가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외모는 다 큰 어른인데, 속은 아직 어린 아이의 싱싱함과 같다고 할까요?^^  가성비 좋은 매력녀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재인이 보고드립니다~

재인이는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에 키도 적당했는데, 슬립차림의 몸매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더 커보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재인이 안내를 받아서 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냉수를 챙겨줘서 한 모금 마시고, 숨 좀 돌리고 날씨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채인이는 제 앞 타임에 다소 격정적으로 달렸다며, 자기도 잠시 숨을 돌려야 할거 같다며, 연초 흡연을 하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재인이를 좀 살펴봤는데, 와꾸는 전체적으로 이쁘장한데 화장탓인지 살짝 터치감은 있었고, 말투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마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 말투가 느껴져서 귀여웠습니다~^^
자긴 여기 출근한지 한달 정도되었는데, 금요일은 거의 나오고 1주일에 한 2~3일 출근하고 갯수는 힘들어서 많이 못할거 같다며 3~4개 정도 생각한다더군요~
오늘은 6시에 출근해서 11시까지 할건데, 전에 12시 막타임을 한 이후에 집에 갈때 너무 고생을 해서, 요새는 무조건 12시전에 퇴근한다더군요~^^
그리고, 이전에는 유흥쪽은 아예 일을 해 본적이 없었다고 하길래, 출근 결정하기까지 고민이 많지 않았냐고 하니, 오히려 출근해서 초반에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우황청심환을 먹고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졌다네요~^^
일하는 동안 안 맞는 손님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기도 한 듯 해서, 자기 경험을 이야기해 주었는데, 재인이는 교감하는걸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편하고 재미나게 수다떨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는 동안 재인이는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재인이가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나와 전체적으로 무난한 몸매였고, 피부는 밝은 톤이였고, 타투 없이 깨끗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이뻤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벼운 뽀뽀 후 슴가 애무 시작을 했는데,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을 핧아주니, 바로 몰입해서는 잘 느꼈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핧아주었는데, 피부는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했고 부드럽고 적당히 찰져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면서 다리를 천천히 벌려 허벅지 안쪽을 타고 들어가서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봉털은 자연산으로 숱은 많지 않고 적당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대음순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속봉지를 천천히 핧았는데, 상당히 봉지 자체가 작았고 싱싱했는데, 혀끝으로 질입구를 핧으니 바로 들썩거려서 우선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끼더니, 어느새 애액이 흥건해졌고, 계속 작게 으;; 으;;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는 움추려 들었고,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서 잘 안 벌려져서 조금만 힘 빼달라고 하니, 지금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면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 그러다보니 벌려진 다리 모양이 이상해지기도 했습니다~ ㅋㅋ
역시 생초는 생초였네요~ ㅋㅋ
겨우 자세를 잡고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자 바로 움찔거렸고, 작은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면서 같이 핧아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봉지가 벌렁거렸습니다~
얼마간 클리 집중적으로 핧으니, 너무 잘 느끼면서 허리까지 들썩거렸고, 신음소리도 연속적이지는 않았지만, 더 커졌습니다~
그러다, 자기 쌀거 같다며 부르르 떨길래, 역립을 마무리하고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줬는데, 혼자 부들거렸고, 정말 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지니  잘 느꼈고, 혹시 불편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자기 너무 간지러워서 힘들었는데, 불편한게 아니라 너무 좋았다며 자기 원래 젤 사용하곤 하는데 오늘은 물이 너무 많아서 젤 안써도 될거 같다기에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우호호호호~ 역시 좁고 싱싱했습니다~
그래서 봉지가 너무 좁다고 하니, 자긴 잘 모른다고~ ㅋㅋ
천천히 박아도 너무 잘 느껴서 속도를 높여서 빠르게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온몸을 움추린채 부들거리며 느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오더군요;;
정말 시간이 빨리 가서 뒤치기도 해보고 싶어서 자세를 바꿔서 다시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좁보라서 쪼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재인이는 뒤태도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였고,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박다가 빠르게 박았는데, 등과 엉덩이쪽에 땀이 촉촉히 올라왔고,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클리 만지며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정리를 해주고는 시간상 저만 마무리 샤워를 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물샤워를 하고 나오니, 재인이는 올탈 상태로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자긴 저 퇴실하고 샤워를 할거라고 해서, 전 화복을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하려니, 올탈로 저를 꼭 안아주면서 또 보러 오라더군요~^^
마지막 퇴실하는그 순간까지 너무 따뜻했습니다~^^

앞 타임에 본 아른이가 상큼싱싱함이라면, 뒷 타임에 본 재인이는 완전 꾸덕꾸덕한 끈적거리는 달림이였습니다~

 
물론 둘다 초초 즐달이였기에 무조건 재접 도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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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아바타님의 댓글

전신 초민감형 좁보 언니 재인이와의 끈적거리는 연애 축하합니다.
후기가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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