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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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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올라타서 가슴부터 기둥까지 아주 격렬하게 애무해주네여.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1티어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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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달림신으로 인해 예약전화를 돌린다.


오늘 언니들 괜찮다고 오라고 하네요.


오늘은 아담하고 이쁜 언니가 보고싶어서 루나를 예약했습니다


예약잡아놓고 볼일봅니다.


예약시간이 좀남아서 근처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실장님과 만나게됩니다. 방을 안내받게 되고


방으로 이동하네요. 문이열리고..


딱달라붙는 흰색원피스에 활짝웃으며 언니가 맞이해주는데


0.5초사이에 1시간동안의 그림이 그려지는건.. 


수없이 오피를 다녀왔지만 갈때마다 설레이게 되는..


이맛에 오피가는거도 있나봅니다.


조그마한 얼굴에 나와는 다른머리색깔


다른피부 다른이목구비 깊게들어간 눈동자 사이에서


느껴지는 낯설지만 궁금한 기운들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네요


언니이름을 물어보니 루나라고 하네요.


앉아서 대화와 함꼐 담배를 태우며 시간을 보내다


샤워장으로 이동합니다.


간단히 씻고나와서 누우니 슬며서 터치가 들어옵니다


동생 화난거보고 언니가 웃으며 BJ들어오네요 바로..


아.. 머리에 살며시 손을 대고 BJ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참을수없는 지경에 이르자!


물컹물컹한 가슴을 향해서 역립 들어갑니다. 가슴을 애무하긴하는데


반응이 약하긴 하지만 살짝살짝 새어나오는 신음이 저를 더꼴릿꼴릿하게


만들어주네요.


신음은 더커지고 몸을 비틀어대며 움찔대기 시작하는데.


달아올랐던지 갑자기 돌변해서 저를 눕히고


위로올라타서 가슴부터 기둥까지 아주 격렬하게 애무해주네여.


아이고 성격급한지라.. 그렇게 불타오를때 직접 CD를 씌우고


진입합니다. 천천히 조금씩 서서히 진입하는데 


신나게 박아재껴줍니다. 엉덩이 끌어당겨주면서 반응하는데


미친듯한 꼴릿함으로 인하여 신나게 달려줍니다.


격한 신음을 내뿜는 소리에 속도를 올려봅니다. 척척척 소리나면서


신나게 후배위자세 언니 베개 꽉잡고 반응하는거보니 도저히 참을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발사하게 됩니다.


간만에 달리고나니 상쾌한 기분으로 나서게 됐네요.


질려서 봤던 언니들은 잘안보는데 한번쯤 더봐도 될듯한 처자네요 ㅋㅋ


몸매탄력도 좋고 만족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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