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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수+4] 일본 그라비아 소녀 모델 느낌으로 살짝 찰짐이 있는 애띤 외모의 처자를 호텔로비에서 소개팅하고는 바로 룸으로 끌고 올라왔는데, 아직은 부끄럽고 쑥스러운 듯 적응이 필요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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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지수+4] 일본 그라비아 소녀 모델 느낌으로 살짝 찰짐이 있는 애띤 외모의 처자를 호텔로비에서 소개팅하고는 바로 룸으로 끌고 올라왔는데, 아직은 부끄럽고 쑥스러운 듯 적응이 필요한 생초 느낌까지 있어서, 상당히 설레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17

2. 업  소  명 : 강남 우리가게

3. 파트너 명 : NF지수+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기존 강남 오피와는 조금 다른, 하지만,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의미가 맞는 듯한 업소였고, 다시 방문해도, 마치 호텔 로비에서 잘 차려입고 소개팅을 하다가, 속궁합까지 확인하고 싶어서 바로 룸으로 입장을 했는데, 의외로 경험치가 적어 쑥스러워하기까지 하는 생초 느낌이라, 정말 다른 차원의 달림이였습니다~  아무래도 여긴 회원제로 해도 될 듯 하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에, 어린 찰짐이 느껴졌고,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 느낌이 나는 자연산 베이비였습니다~^^  화장까지 풀세팅했는데, 정말 호텔에서 소개팅하는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절대 떡칠 화장 느낌은 아니고요~^^

    2) 키/몸매 : 키는 160대로 와꾸만 보면 작고 아담할거 같은데, 의외로 컸고, 적당한 찰짐이 있는 베이비 베이비한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딱 좋게 찰지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부드럽고 이쁘고 깨끗했습니다~

    5) 봉지상태 : 리얼 애기 봉지 느낌으로 싱싱하면서도 좁고 쫀득쫀득한데, 부끄러워하는 모습때문에 더 흥분되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숱은 적당하고 직모형태로 착 달라붙는 형태라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잘 느끼는데,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아직 서툴른 모습이여서, 더 야했습니다~ ㅋㅋ

    2) 신음 : 이 악물고 참는 듯하다가 순간적으로 무너져버리는 듯 해서 극적인 흥분감을 주더군요~ ㅋㅋ

    3) 애액 :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질질 흘렀는데, 스스로는 그런걸 쑥스러워합니다~ ㅋㅋ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는 편하고 재미나게 잘했고,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샤워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코스 : 오늘은 정자세로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물론이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아는 사람 소개로 소개팅에 나갔는데, 잘 차려입고 나오는 어린 친구와 대화도 잘 통해서, 속궁합까지 확인하고 싶어서 바로 손목잡고 객실로 끌고 올라온 듯한 상황이였습니다~ ㅋㅋ 

이 가게, 그리고 매님들..  다르면서도 좋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초접때 기존 오피와는 좀 더 고급스러운 시설이나 분위기, 매님 준비 수준이 좋아서 재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스타일이나 컨셉이 전에 봤던 매님 혼자만의 스타일인지, 아니면 가게 컨셉인지 궁금해서 오늘은 다른 매님을 추천 받아서 접견을 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지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게 컨셉을 그런게 잡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리얼 여친의 고급스러운 방 느낌에, 마치 호텔로비에서 소개팅이라도 해야 할거 같이 잘 꾸미고 잘 준비한 매님, 그 매님과 바로 속궁합을 맞춰버린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이게 컨셉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대우받은 느낌이고, 왠지 회원제로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고급스럽고 차별적인 클라스였습니다~
물론 기존 오피와 전혀 다른 클라스는 아니지만,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처럼, 그런 클라스가 아닌가 싶었네요~
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하고, 지수 세부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수 첫 인상은 귀여우면서 이뻐장했는데, 와꾸는 자연산으로 러블리지 베이비소울 느낌이 드는 살짝 찰짐이 있으면서도 착하고 순수한 느낌의 귀요미였습니다~
첫 인상부터 어린 생초 느낌이였는데, 결론적으로 달림하면서도 리얼 어린 생초이여서 상당히 설레였습니다~
그럼에도 의외로 키도 160대로 적당히 컸고 전체적으로 찰짐이 있어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입실해서 방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냉수를 챙겨줘서 마시니, 방 전체적인 분위기와 지수를 제대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두번째 방문이지만, 지금까지 봤던 어떤 오피룸보다 실거주 여친의 고급스럽고 편하고 사랑스럽게 잘 꾸며진 룸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이후에 달림할때도 정말 몰입감이 좋아지더군요~
거기다, 우리가게 매님들은 다 완벽한 세팅을 하고 출근하시는 듯, 첫번째 방문 이후로 두번째로 방문하여 새롭게 본 지수도 헤어부터 메이크업, 그리고 복장도 단정하면서도 상당히 정성스럽게 준비했고, 절대 싼티 나는 초이스가 아닌 마치 호텔에서 마치 소개팅 나온 어린 처자 느낌이였는데, 그 느낌 그대로 첫 소개팅에서 바로 따먹게 되어버린 듯한 상황이였습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접받는 느낌이였고, 왠지 회원제로 운영할거 같은 고급스러움과 은밀함도 느껴져서 기존 오피보다는 나은 환경이였습니다~
제게 냉수를 챙겨주고 바로 옆에 앉은 지수가 연초 흡연을 하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는 수다를 떨어면서 도 제 옆에 앉아서는 연초 흡연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보니 지수는 수다떠는 걸 좋아하는 귀여운 수다쟁이였습니다~ ㅋㅋ
지수는 긴 머리 웨이브가 귀엽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였고, 딱 좋은 찰짐이 느껴지는 어린 아이였습니다~^^
자긴 오늘 6시 출근해서, 9시까지만 할거라고 해서, 다소 짧은 근무시간인 듯 했는데, 다음날 일찍 약속이 있어서 오늘만 그런거고, 아직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정해진거는 없지만, 그래도 막탐까지는 있을거라더군요~
자기는 자주 출근하기 보다는 일주일에 한두번 출근해서 오래 일하려고 하는데, 너무 자주 출근하면 자기도 힘들어서 결국 손님에게도 좋게 못하면, 가게에도 안 좋을거 같아서, 출근일수는 적게 하는 대신 길게 하려고 한다더군요~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잘 해 주었고, 대화 티키타카도 좋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지수는 신입사원이나 생초 느낌이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손님에게 인기가 많을 듯 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과라기보다는 개과인 듯, 그런 친근미가 있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따로 했고, 제가 먼저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역시 방도 깨끗하고 고급스럽고 누가봐도 잘 챙겨서 살고 있는 여친 방 느낌이여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곧 지수도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살며시 가린 채 나왔는데, 올탈 몸매는 역시 적당한 키에 보기 좋은 찰진 몸매에 타투없이 깨끗한 피부였습니다~^^
바로 지수를 눕히고 역립부터 하려고 하니, 살짝 당황한 듯 하더니, 사실 자긴 처음 보는 사람이랑은 낯가리듯이 몸도 가린다며 여기서 일하면 안 그런다고 생각들 하겠지만, 자긴 처음보는 사람과 하면 몸이 어색해 하다더군요~
오호~  생초의 아우라가 느껴져서 더 도전해 보고 싶고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다소 어색해했는데, 제대로 리얼 생초의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ㅋㅋ
일단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기대했던 대로 슴가는 깨끗하고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적당하게 잘 어울리고 이뻤고, 꼭지도 부드럽고 혀로 핧으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기는 했는데 긴장한 듯 반응은 초반에는 크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젖살을 핧아줄때부터 조금씩 반응이 커졌으나, 여전히 이 악문 듯 신음소리는 없었지만, 본능적으로 움찔거리는 떨림은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핧아내려오는데 배는 간지럽다고 해서 바로 보빨로 내려가니, 좀 당황한 듯, 손으로 봉지를 가리면서, 그렇게 막 내려가서 너무 얼굴을 자기 봉지에 가까이 하면 부끄럽다더군요~ ㅋㅋ
그래서 괜찮다고 얼러가면서 손으로 가린 옆 치골과 허벅지 안쪽부터 핧아들어가면서 조금씩 손을 치워가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결국 손은 치워져서 보빨을 하긴 했는데, 여전히 다리를 충분히 벌려주지 않고, 살짝 굵은 다리에 머리가 끼기도 해서 끝까지 봉지 상태는 전체적으로 파악하기가 어려웠고 대음순이나 질입구 애무를 충분히 애무하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일단 클리 위주로 애무를 하면서 혀끝으로 봉지 상태를 보니 역시 어리고 싱싱하고 탱글했습니다~
이게 바로 어린 생초의 클라스구나 싶었습니다~^^
아 그리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히 자라있었고 몸에 달라붙어있는 형태로 보빨에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여튼,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역시 쑥스러움도 본능은 이길 수 없었는지 조금씩 부들 거리더니 다리 힘이 빠지면서 조금씩 벌어졌으나 그래도 여전히 쑥스러워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려주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잘 느껴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어느새 흥건해지면서, 흐흡;; 하는 소리를 내면서 온몸이 꿈틀거리더니, 바로 목소리까지 떨리면서 저보고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고 하길래, 제가 힘든걸 걱정한다기 보다는 자기가 힘든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리얼 생초를 만난거 같아서 좀 더 빨고 싶다고 하니, 자기만 받는거 같아 힘들게 하는거 같아 미안하다더군요~^^
그렇게 좀 더 보빨을 했는데, 느낌을 최대한 참으면서 버티는 듯 했는데, 순간적으로 그런 긴장감이 무너지면서 신음이 터지며 몸이 부르를 떨리니, 자기 스스로 당황하는 듯한 '어떻게 해;;' 하면서 그만해 해달라고 빼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보빨러 성향의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다소 짧은 보빨이였지만, 그럼에도 맑고 따뜻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질질 흘렀는데,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는데, 자기 밑에 물이 너무 많이 나온게 어색하고 이상하다며 끈적거린게 싫어서 수건으로 제 입에 묻은 애액과 자기 봉지 애액을 닦아냈습니다~^^
다 닦아버리는 바람에 속젤을 쓸까 하다가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역시 질입구가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럽고 입구도 좁았는데 금방 또다시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정말 잘 느끼면서도 물도 많았는데, 바로 콘을 끼고는 혹시 몰라서 속젤을 좀 바르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이 맛이 생초를 보는구나 싶게, 역시 삽입 쪼임이나 싱싱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15분 콜이 왔기에, 좀 더 집중하고 몰입해서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니, 박는 동안 역시 쪼임이 좋았습니다~
더욱이 반응을 최대한 억제한 듯한 느낌이여서, 그런 모습이 더 흥분을 시키더군요~^^
어느새 또 다시 5분 마감콜이 왔길래, 그대로 강하게 박다가 바로 사정을 하고는 간단한 물 샤워후에 바로 환복후 퇴실을 했습니다~^^

지수는 리얼 생초 느낌이였습니다~
어색하면서도 반응에 어쩔 줄 몰라하는 느낌이 매력이 있었는데, 혹시 컨셉일지라도 잘 어울렸습니다
지수 외모도 어리면서 순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라 생초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일 거 같고, 기본적으로 우리가게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룸 상태와 매님들도 정성스럽게 손님을 대하기 위해 메이커업부터 헤어, 옷까지 정성스럽게 채비한 것이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다시 봐도 잘 꾸미고 호텔 로비에서 소개팅하고 그대로 속궁합 확인 차 객실로 올라온 듯한 느낌이라, 상당히 매력적이고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렇다고 페이가 차이나는 것도 아닌데, 매님 수도, 매님들 갯수도 많지 않은 듯 해서 얼마간은 예약전쟁이 필요해 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도전해 보시면 작은 차이일지라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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