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NF차예리+3] 귀업게 찰진, 막 졸업해서 집에서 쉬고 있는 동네 여동생 느낌이였습니다~^^ 게다가 자극에 빼는 것도 없이 온몸으로 다 느껴버리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1_ckdpfl1.jpg

[NF차예리+3] 귀업게 찰진, 막 졸업해서 집에서 쉬고 있는 동네 여동생 느낌이였습니다~^^  게다가 자극에 빼는 것도 없이 온몸으로 다 느껴버리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17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NF차예리+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3인거 감안하시고, 마음 편하게 즐달할 수 있는 귀여운 찰지미였습니다~ 코드만 맞으신다면, 깊은 교류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민필 스타일로,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연상되지 않은 흔녀 스타일입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약통급 찰진 스타일이엿씁니다~

    3) 피부 : 피부 자체는 찰지고 그립감도 좋았고, 타투가 좀 있는 편이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불륨감있고 탄력도 좋아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5) 봉지상태 : 무난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에서 조금 가위로 자른 듯한 느낌이였고,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쪽 보다는 봉지쪽이 더 민감했고, 그래도 보빨하면서 슴가애무할때는 잘 느끼더군요~^^

    2) 신음 : 상당히 크고 야릇한 신음이라 필히 방음이 보장되어할거 같았습니다~

    3) 애액 : 물은 많았고, 따로 젤은 사용하지 않았도 되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상당히 텐션이 좋은 친구여서 입실해서 퇴실할때까지 환하게 웃고 밝게 대화를 했습니다~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편하게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3급으로 무난했습니다~  큰 기대없이 편히 보시기 좋을거 같고, 어리고 찰진 스타일 선호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코드만 맞으신다면, 좀더 깊은 교류고 될 듯 하네요~^^


5. 세부 보고  

 

1_ckdpfl1.jpg

 

“후기는 디테일이다”


차예리 보고드립니다~


예리는 단발머리의 약통 민필 스타일로 이쁘다기 보다는 어리고 귀여운 고딩 막내 동생 느낌이였고, 입술 피어싱이나 몸 여기저기에 꽃 모양이 채색되지 않은 라인 스타일로 타투가 되어 있는 개성있는 친구였습니다~

성격도 밝아서 입실할때부터 시종일관 계속 잘 웃었는데, 입실하면서 인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내일 새로 강아지를 입양할 예정이라며, 강아지 사진을 여러 장을 보여주며 자랑하며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보니, 예리는 멍뭉이 스타일이였네요~^^

이런 저런 일상 이야기도 했고, 이 가게 출근한지는 이제 1주일 정도 되었다며, 야간조로 7~2시까지 일할 예정인데, 처음에는 일주일 내내 출근할까 생각했다가 힘들어서, 주 5일 출근하고 이틀은 쉴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을 했고,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제가 씻고 나오니 예리는 이미 씻었다며, 침대에 엎드려 누워 있어서 바로 위에 올라타서는 역립을 시작하려고 하니, 입고 있는 니트 소재 투피스 룸복 치마만 벗으면서 안겼습니다~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투피스 상의를 살며시 걷어올린 채 슴가 애무를 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포실포실하고 토실토실하고 부드럽고 이뻤고, 유륜은 연하고 살짝 넓은 유륜에 작고 부드러운 꼭지여서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반응은 했지만, 반응크기는 크지 않았습니다~

얼마간 슴가 애무를 해주는 동안 큰 반응은 없었고,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살짝 불룩한 뱃살이 귀여웠습니다~

더 내려오면서 보빨하려니 부끄럽다며 가렸지만, 이내 벌려줬는데, 봉털은 짧게 잘려진 형턔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자라있었고, 속봉지는 무난한 봉지날개와 속살이였습니다~

일단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예리가 보빨에는 민감했는데, 질입구 애무할때부터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부들거렸고, 계속해서 클리 애무하니 신음이 커지면서 한번씩 자기 빨리는걸 고개들어서 쳐다보면서 부들거리면서 신음질렀습니다~^^

그러다 제가 양손을 뻗어 슴가를 주무르다 작은 꼭지를 비벼주니 바로 꿈틀거리면서 더욱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양손을 천천히 쓸어내려서는 치골 좌우를 자극하니 잘 느꼈고, 계속해서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깊게 보빨을 하였고,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를 차극하면서 클리 애무하니 더 느끼더니, 다급히 제 손을 찾아 잡고 의지한 채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는데, 신음소리가 상당히 크고 야릇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상당히 잘 느끼면서 연신 신음을 질러서, 아무래도 실장님들께서 방 배치에 고민 좀 하시겠다 싶더군요~ ㅋㅋ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빼지도 않고 온몸을 꿈틀거려가면서 느꼈습니다~

적당히 역립을 마치고 보니, 침대위에 상당히 넗게 지렸는데, 예리가 좀 당황해서는 자기가 싼거 아니라며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그래도 불편하지 않고 좋았다고 해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슴가 주무르면서 천천히 박아주니 정말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정자세로 박다가, 위기가 와서, 생명 연장을 위해 뒤치기로 바꿨는데, 뒤태도 푸짐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얼마간 뒤치기 하다가 마무리로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박으면서 클리 만져주니 잘 느꼈습니다~
시간상 꽤 오래 박았는데, 어느새 제 온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고,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예리는 솔직히 비쥬얼적으로는 무난한 동네 여동생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3이니 딱 그 정도 수준이였지만, 그럼에도 달림 내용에 있어서는 진심이였고, 교감만 잘 되면 아주 깊은 교류도 되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