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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아이유+4] 귀엽고 참하고 뽀얀 애기 피그 느낌입니다~ 잡티하나 없이 뽀얀 피부에, 정말 손맛돋구는 찰짐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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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아이유+4] 귀엽고 참하고 뽀얀 애기 피그 느낌입니다~ 잡티하나 없이 뽀얀 피부에, 정말 손맛돋구는 찰짐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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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1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아이유+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참하고 사랑스럽고 진국인 베이비베이비피그 느낌이였습니다~  뚱스타일이 절대 아니라 러블리하고 딱 좋은 찰진 그립감과 잡티없이 부드럽고 탱글한 쫀득함까지~  대화에서부터 달림까지, 모든 것이 사랑스럽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으로 가수 별 느낌이 드는 참한 스타일의 어린 친구였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딱 좋은 그립감을 가진 러블리 찰지미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면서도 어리고 싱싱하고 찰진 쫀득한 탄력까지, 제대로 손맛 돋궜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딱 좋은 볼륨감에, 작고 부드러운 꼭지까지 러블리합니다~

    5) 봉지상태 : 깔끔하고 깨끗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후장까지 가늘고 부드럽게 자라있었고,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하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부드러운 애무에 리얼로 잘 느끼면서 연신 들썩거리는 허리에, 보빨하다 치골과 인중 교통사고날 뻔했네요~^^

    2) 신음 : 쇳소리가 섞인 신음소리가 상당히 야하네요~

    3) 애액 : 봉지안에 애액이 가득 고여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물 참 많더라고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가늘고 높은 톤의 목소리가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있고, 대화도 조곤조곤 잘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만;;  다음 기회에는 올라운드자제 도전해보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곧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사람 자체가 참 러블리한 친구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아이유 보고드립니다.


아이유 첫 인상은 긴 머리에 살짝 가수 별 느낌이 났는데, 작고 아담하고 살짝 찰진 느낌이였습니다~

목소리는 상당히 가늘면서도 여리고 높은 톤이여서 여리여리한 느낌이였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코로나 주제로 이야기를 좀 하다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언제부터 출근했는지 물어보니, 자긴 여기가 오피 처음인데, 대략 4~5개월정도 된거 같다더군요~

그리고, 주로 6시에 출근해서 12시나 1시까지 있는 조금 이른 야간조 스타일인데, 일주일에 3~4번 나오지만,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1주일씩 쉰다네요~

그러다, 가수 별 닮았다고하니, 그런 이야기를 좀 듣기도 하고, 옛날 일본 가수 느낌 난다는 소리도 들어서 자기가 촌스러운가 라는 생각도 했다는데 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왠지 구한말 양장이 잘 어울릴거 같은 단아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네요~^^

근데 자긴 처음에만 그렇고 다음에 보면 바뀐다고 해서 꼭 다음에 또 보고 확인해보기로 했네요~^^

아이유는 대화 내내 잘 웃어서 대화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따로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올탈 몸매는 마치 뽀얗고 찰진 아기 돼지처럼 깨끗하면서도 이쁘게 찰졌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자연산 봉긋 슴가와 작고 부드러운 꼭지가 이뻤고, 몸매도 살짝 찰져서 그립감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부드럽고 찰지고 깨끗한 슴가와 꼭지 맛이 좋았는데,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몸이 움찔거렸고, 곧 살짝 숨차하는 애기 쇳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야릇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살짝 두리뭉실한 배와 허리살이 귀여웠고, 타투 없이 깨끗한 피부가 말캉말캉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대음순을 핧아주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서부터 후장까지 자라있었고, 가늘고 부드럽고 숱은 조금 있는 편이여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도 않았고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얼마간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애액이 흥건하게 고이기 시작했는데, 마치 따뜻하고 끈적한 애액이 탕으로 고여있듯이 흥건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질입구 애무를 하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숨차면서 할딱거리는 신음소리가 더욱 잦아졌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를 비벼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서 후빨을 해주니,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하고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정말 애액이 흥건했고, 아주 작게 신음하는 정도였지만, 살짝 숨차면서 쇠소리나는 신음소리가 너무 야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클리 애무를 마쳤는데, 끝까지 결정적인 절정은 없지만, 연신 파닥거려서 치골과 인중이 부딛힐까봐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울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했고 쪼임은 무난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가벼운 뽀뽀 하려니 바로 적극적으로 혀가 살짝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일으켜서 박으니, 자기 슴가 주물러 달라도 했는데,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오늘은 정자세로만 박다가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이유는 어리고 귀엽고 찰진 애기 피그 느낌이라 그립감도 좋았고, 쇳소리나는 신음소리도 야릇했습니다~

참한 첫 느낌과는 달리 달림에는 적극적으로 몰임해서 덕분에 즐달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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