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엉덩이와 흔들림이~~느낌이 좋더군요~ㅋㅋ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소명 :1티어백마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루나


④ 업소 경험담 :



친절한 실장님께서는 와꾸 좋은 백마들 많다며~

자신을 강남에서 와꾸로는 자신있다며~


선릉역에 슬슬 지하철 타고가서 실장님을 만나 계산을 하고~

방을 보러 출발!!


문에 똑똑하고 노크를 하니~문이 스르륵 열리고 

백마 그녀가 있었습니다.


조막만한 얼굴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눈,코,입~

그~눈,코,입이 너무 뚜렷해서~이래서 백마백마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파에 잠시 앉아서 인스턴트 커피를 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루나라고 하더군요!ㅋㅋ

역시 20대 초반의 얼굴에~가슴은 b컵 정도 나오지만 살아있는 몸매가 꼴릿하게 느껴지더군요~


영어로 아주 잠깐 대화를하고,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가니 뒤에 슬금하며~ 따라왔습니다.

제가 옷을 벗으니 옆에서 옷을 받아 샤워실 밖으로 놓아주고, 자신도 벗더라고요!

음~역시 살아있는 몸매를 보니 전 접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렸습니다.

샤워를 하는 동안에 섬세하게 제 몸을 닦아주는데 계속 흥분이 가라앉지 않더라고요~ㅋㅋ

그렇게 샤워를 하고 같이 몸을 닦고 나와서 같이 벗은 몸으로 나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잠깐 허그를 하고,  저를 눕히더니 삼각점을 공략했습니다.

강하지는 않고 우선은 그냥 쪽쪽하더군요.

bj를 했는데, 생각보다 강한 빨림에 놀랐습니다.

이게뭐야 이런 생각에 들었는데..정작 bj을 받아보니

느낌이 달랐습니다.


그렇게 빨림을 당하고 그녀가 스르륵 제 몸위에 올라와서 바운스를 줬습니다.

격한 바운스는 아니었지만 허리까지 같이 이용하는 스킬을 시전하는 그녀!!ㅋㅋ

자세를 바꾸고 싶어 체인지를 외치며~뒷치기를 시전했습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하는데 두손에서 넘쳐흐르는 엉덩이와 흔들림이~

제 골반을 치는데~느낌이 좋더군요~ㅋㅋ


마지막 ㅅㅅ의 정석인 메인자세를 하는데~신음과 반응이 만족스럽게 

나옵니다~서양의 섹반응은 격렬할꺼 같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꼴리도록해주는 느낌은~좋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