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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마이민+3] 와꾸도 이쁜데, 제대로 찰진 몸매도 처짐 하나 없이 탱글탱글하게 이쁜 라인에, 피부 또한 뽀사시한 최상급 그립감의 매력녀가 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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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마이민+3] 와꾸도 이쁜데, 제대로 찰진 몸매도 처짐 하나 없이 탱글탱글하게 이쁜 라인에, 피부 또한 뽀사시한 최상급 그립감의 매력녀가 출현했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2/18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NF마이민+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개인적으로 찰진 것 보다는 슬림한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마이민이 만큼은 예외적으로 제가 제일 최애하는 찰진 스타일이였습니다~  이쁜 와꾸는 기본이고, 처짐없이 탱글탱글한 그립감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 했고, 피부 또한 잡티나 타투하나 없이 깨끗하고 뽀얀 피부가 정말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슬림하고 오똑한 콧날, 이쁜 이목구비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하연주 싱크도 느껴지는 자연산 미모였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작은 얼굴과는 반전되는 잔뜩 탱글탱글하게 업된 찰진 육감녀입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미끈하면서 탱탱하고 찰졌는데, 이건 타고났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인데, 삼각뿔 모양으로 오똑하게 발딱 서있고, 그 끝에 작고 이쁜 꼭지까지~ 슴가도 이쁘고 잘 느낍니다~^^

    5) 봉지상태 : 속봉지 스타일로 날개도 없이 탱글탱글 싱싱하고 핑크핑크합니다~^^

    6) 봉지털 : 치골과 대음순 부분에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조금 있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몰입도 잘하고 잘 느꼈습니다~

    2) 신음 : 가식없이 리얼하게 앓는 듯 신음을 했고, 중간 중간에 저를 부르는 소리가 더욱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3) 애액 : 제대로 촉촉히 젖어서 젤 따윈 필요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타고난 애교가 만땅인 매력녀로 대화 내내 살포시 팔에 안기도 하고 손깍지 잡고 이야기를 했는데, 대화내내 설레이였습니다~^^  대화하면서 전자 담배를 피웠습니다~

    2) 서비스 : 무난하지만 부드럽고 꼼꼼한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로만.... 다음에는 기필코 다른 자세도 도전해볼겁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물론이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제가 본 찰지미 중에서는 최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찰지미 스타일입니다~  찰짐이 있어서도 절대 처짐도 없고 탱글탱글하고, 탱글탱글하면서도 단단하지는 않고 부드럽고 쫀득한!!!  이건 타고난 매력입니다~  일일 갯수가 많지 않으니 부지런히 도전하시길~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우와~
마이민은 첫 인상과 느낌부터 대박 느낌이였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현관문이 열려서 들어가니, 살짝 현관앞이 어두웠음에도 긴 생머리에 아주 이쁜 찰진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이내 안으로 들어와서 좀 더 밝은 곳에서 민이를 다시 보니, 와꾸는 긴 생머리에, 가늘고 오똑한 콧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였는데, 자연상태임에도 이뻤고,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하연주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여유있는 룸복을 입고 있었음에도 제대로 찰진 느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육덕보다는 찰짐이, 찰짐보다는 슬림을 선호하는 편인데, 물론 육덕이라도 처지지 않고 업되고 탱글탱글하게 이쁜 찰짐은 또 상당히 좋아합니다~
다만, 그런 스타일이 흔치 않았는데, 민이를 보니, 왠지 그 흔치 않은 스타일인거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오호~ 애교가득 비글미도 있어서 살갑게 제게 가까이 앉아서는 바로 손을 잡고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자긴 여기 출근은 수요일부터 했고 전에 다른 가게 경험치는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보통 3~8시 아니면 4시~8시로 일할거 같고, 아래가 약해서 하루에 갯수는 많이 못하는 대신 그래도 주중에 꾸준히 나오려고 한다더군요~
그렇게 일상적인 내용으로 수다를 떨면서 전자담배로 흡연을 하고는, 시간이 좀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민이도 같이 올탈하고 따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몸매가... 와... 그 흔치 않은, 처짐 하나 없이 업되고 탱글탱글하고, 특히나 피부가 너무 뽀얗고 깨끗한 정말 제대로 이쁜 찰진 몸매였습니다~
순간적으로 몸이 먼저 반응할뻔했는데, 일단 좀 참고 전 양치를 하고 민이는 가글을 하고는 샤워를 하려니, 바로 민이가 샤워를 시켜주었습니다~
오호~ 제 몸에 따뜻한 물을 한번 뿌려주고는 부드럽고 이쁜 손으로 제 몸의 앞뒤를 꼼꼼히 씻겨주는데, 씻겨줄때마다 가까이 다가오는 민이가 살며시 미소를 짓는데, 우와~ 어쩔 수 없이 본능적으로 풀발기가 되어서 그 이후로는 샤워서비스를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이 잘 안났습니다;; ㅋㅋ
그렇게 소프트한 샤워서비스를 받고 먼저 나와서는 달궈진 몸을 잠시 기다리니, 이내 민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오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얼마간 딥키스후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누워있는데도 100% 자연산 슴가가 삼각뿔 모양으로 아주 봉긋하게 발딱 서있는게 이뻤고, 꼭지도 부드럽고 탱글탱글했습니다~
천천히 혀끝으로 꼭지부터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지며 저를 살며시 끌어 안은 채 빨렸는데, 젖살뿐만 아니라 피부 전체가 극강 뽀송 찰졌습니다~
슴가애무를 하는 동안 쇠소리나는 호흡소리와 조금씩 콧소리의 신음소리가 야릇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더 내려가보니, 배와 옆구리가 튀어나온 스타일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쁜 라인으로 육감적으로 찰진 스타일이였고, 피부도 타투나 잡티 하나 없이 너무 깨끗하고 쫀득쫀득했는데, 이건 정말 타고난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내려가서 보빨을 했는데, 봉털은 풀왁싱 이후에 살짝 자란 듯 숱도 적고 가늘고 부드러웠고, 봉지 형태는 우물형태로 두툼한 대음순부터 부드럽고 아주 민감했습니다~
천천히 좌우 대음순 애무 후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려보니, 역시 싱싱하면서 부드러웠고, 혀끝에 촉촉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신음소리마저 정말 끈적거리며 온몸을 연신 꿈틀거렸는데, 그런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애무받는 동안 연신 신음하면서 너무 좋아~ 라고 하는 말까지 야릇했는데, 양손을 뻗어서 봉긋하고 찰진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도 너무 잘 느끼면서 온몸이 출렁거리면서 반응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질입구 자극하니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아주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이 들썩거렸고,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중간부터는 아주 작게 '그;;; 그;; 그;;; 아;;;; '라고 하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얼마 더 지나니 절정에 이른 듯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그;;;  그... 만해줘;' 라며 파닥거리며 몸을 웅크렸습니다;;
혹시라도 불편했나 싶어서 물어보니, 연신 호흡을 거칠게 내쉬면서 '너무 느껴져;;' 라며 혼자 움찔거렸는데, 불편한거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니,  '오빠는 안해?' 라고 했는데 제 마음이 급해서 다음에 받기로 하고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했는데, 오호호호~ 민이 봉지는 정말 부드럽게 쫀득쫀득했고, 부드럽게 박아도 이미 달궈져서 그런지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고, 계속 신음하면서 '좋아~ 좋아~'라고 하니 저도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슴가를 주무르면서 얼마간 부드럽게 박다가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오빠;; 오빠;;'를 부르면서 숨이 넘어가듯이 신음했는데, 제가 다시금 탱글한 민이 봉지가 빨고 싶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해서 다시 보빨해주니, 좋아하면서 또 느꼈는데, 민이도 흥분해서 그런지 봉지가 더 탱글탱글하고 싱싱했습니다~
얼마간 빨다보니, 다시금 넣어달라고 해서 다시 박고서는 클리를 만지며 박으니, 너무 잘 느꼈는데, 저도 그 반응과 쪼임에 더 참을 수 없고 못 버텨서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오늘은 정자세만 했지만 그걸로도 충분히 즐달을 했고, 다음에 꼭 다시 보러와서는 다른 자세도 도전해 봐야겠네요~
여튼 그렇게 달림을 마치고 정리하고 침대를 보니 축축히 젖었더군요;; ㅋㅋ 
그렇게 마무리 샤워까지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퇴실을 했는데, 정말 칼라에 와꾸는 기본이고 찰지미인데도 아주 흔치 않게 이쁜 찰진 라인이 출현했네요~

아무래도 찰진 스타일이나 육덕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듯 한데, 저처럼 슬림을 선호하시더라도, 예외적으로 좋아하실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찰진 스타일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만, 갯수가 적어서 마감이 빨리 될 듯 하니, 더 소문나기전에 선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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