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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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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좋은 백마 이리나(+1) 직접 초이스해서 따먹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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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1.png

 

백마 오피 다녀온 후기입니다.

9.9 가성비 코스로 일단 맛봤네요

초이스가 가능하다고 해서,

실장님과 통화로 대략적인 설명을 듣고,

달리러 가봤습니다.


초이스 가능한 매니저가 4명있다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4개의 방을 돌면서 4명의 매니저를 보고

그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사이즈였던

이리나(+1)매니저로 결정했습니다.


기본 페이(9.9)+1 지불했네요


이리나 와꾸,몸매는 딱 상상속에 있는

백마 스타일입니다.

파란 눈이 매력적이고, 섹시한 와꾸

그리고 몸매가 슬림하게 잘빠졌네요


시간이 30분인 숏코스라,

바로 샤워하고 이리나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잦이빠는 스킬 좋네요

저는 침대끝에 서있었고,

침대에 쪼그려누운채로 잦이를 빨아줬습니다.

허리라인 s라인으로 잘빠졌네요

속으로 뒤치기 꼭 해야지! 다짐을 하면서 bj받았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69로 백마 봊이맛도 보고,

계속해서 애무받다가 콘끼고

여상으로 먼저 섹을 시작했습니다.

백마의 신음소리는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평소 듣던 신음 소리가 아니라

fuck~ oops~이런 영단어가 살짝 살짝 들리는 신음소리,

이리나는 섹반응좋고, 같이 즐기는 스타일이라,

더 즐달할수있었네요.


이리나의 뒤태를 감상하며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엉덩이를 만지며 뒤치기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어설픈 영어와 어설픈 한국말로

의사소통을 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남은 시간을 보냈네요


초이스, 9.9가성비, 사이즈 확실한 백마!

1티어 백마 도장깨기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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