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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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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줄줄줄 흘러넘치는 백마 사비나 따먹고온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4월


② 업종명:백마오피


③ 업소명:1티어 백마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사비나


⑥업소 경험담:

 


사비나+2.png

 

이렇게 잘 느끼는 백마가 있다니?


그녀의 이름은 사비나!


160중반에 D컵 육감적인 글래머다


노팬티에 가운을 입고있는


코피팡 터지게 하는 사비나의 첫인상


인사하고 쇼파에 앉으러 가는데,


사비나의 힙이 씰룩쌜룩


빨리 만져보고 싶었다


빨리 밖아보고 싶었다


대화할 시간은 없었다


실은 대화할 영어능력도 없었다


빠르게 샤워하고


바로 사비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


육감적이면서도 탱탱한 사비나


운동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탱탱한 사비나였다


그 이후로는 뭐,


물고 빨고 빨리고 콘끼고 밖고 싸고


미친듯이 사비나를 따먹었다


확실히, 국내산이건 백마건


육감적인 글래머는 떡감이 정말 좋다


거기에 사비나는 물이 엄청 많았다


꿀이 줄줄줄 흘러나오는 그런 봊이의 소유자였다


섹스를 굉장히 즐기고, 신음소리도 짜릿했다


+2페이가 아깝지 않은


최상급 백마 사비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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