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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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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몸매의 백마! 샤샤와 불떡섹스 하고온 후기

컨텐츠 정보

본문


샤샤+0.png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백마오피


③ 업소명 :1티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성비 좋은 백마오피 '1티어 백마'에 다녀왔습니다.


전화문의로 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방문시간, 제 취향(마인드, 찐한 섹스)을 고려한 선택은 샤샤였습니다.


샤샤는 160중반대의 기럭지와 

자연산 c컵 가슴,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까지 갖춘

한눈에 봐도 떡감 좋아보이는 백마입니다.


30분 코스라, 들어가서 짧게 담배한대 피고,

바로 샤워하고 서비스를 받앗습니다.

란제리 홀복을 벗고 침대로 오는 샤샤의 섹시한 자태

눈호강 제대로였네요

삼각애무와 사까시를 받다가,

69로 샤샤의 봊이맛도 봤습니다.

보이는것 이상으로 엉덩이가 탱탱하네요


그상태에서 콘끼고

여성상위로 섹수!

돌아선 채로 엉덩이를 만지며

여성상위로 쑤컹쑤컹 밖는데,

쪼임과 탄력이 장난아니네요

그자세에서 그대로 샤샤를 눕히고

뒤치기로 밖았습니다.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열심히 밖았네요

샤샤의 신음과 함께 봊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찐한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밖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쌀때까지 쉬지않고 무한 피스톤 했습니다.

제가 쌀때, 샤샤도 뭔갈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어찌나 열심히 밖았는지 이마에서 땀이 주르륵 흘렀고,

서둘러 뒷정리 하고 나왔습니다.

이런 불떡가능한 백마인줄 알았다면,

시간을 좀 여유롭게 잡을걸,

30분으로 한게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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