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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서비스 요고 말이 안되게 하드하면서 진짜 좋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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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0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에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스가 서비스 극강이라고해서 접견했지만
애인모드도 최상급이라서 므흣한 시간 보냈고
서비스는 말 그대로 더 극상이네여ㅋㅋ
클럽에서 만난순간부터 빵빵하고 자극적인 몸매를 보고
떡감이 좋을꺼같다라는 예상이 들었고ㅋㅋ

복도에서 가운이 벗겨지고ㅋㅋ
소파에서 올탈상태로 아래에선 에스가 ㅈㅈ를 만지고 비제이해주고
위에선 서브언니가 가슴이랑 귀를 막 빨아주네여ㅋㅋ

클럽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에스랑 서브가 리드를 아주 잘해줘서
에스가 비제이하는거 쳐다보다가 잠깐 합체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방으로 들어오면서 다른 방에선 뭐하는지 구경하면서 눈요기도 좀했네여ㅋㅋ

방으로 들어간 순간에 에스가 홀복을 그대로 내리면서 빵빵한 몸매보여주네여
가슴도 디컵이라서 크고 봉긋하고 엉덩이도 빵빵하고
수다를 잠시 떨면서 스킨쉽들어오는데
몸이 야하니까 ㅈㅈ가 가만있지를 못하네여ㅋㅋ

물다이 받으러 들어가선 물고 빨고 가슴으로 비벼주면서
하비욧 들어오고 서서히 흥분시키는게 아니라
에스가 애무해주는 순간 찌릿하면서 개흥분되는데
서비스가 왜 극강이라고하는지 받아보니까
진짜 미치겠어서 중간에 스톱을 외칠뻔할건 겨우겨우 참았는데
저보고 잘 참는다고 웃으면서 비제이 강하게해줄때는
이건 말이 안되는 서비스였어여ㅋㅋ

물다이를 마치고 나오니까 서브가 들어와서
침대에서 완전 극강의 야한분위기로 위아래 다 빨아주고
샤워실에서 에스도 나와서 같이 서브랑 애무해주면서
ㅈㅈ가 쉴 시간을 전혀주질 않네여ㅋㅋ
한잔 빨고 가서 ㅈㅈ가 그나마 좀 참은거지ㅋㅋ
맨정신으로 갔으면 이미 한번하고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투샷을 했을꺼같네여

침대에서 흥분된상태에서 키스부터 조지면서 물고빨다가
여상으로 합체하는데 떡감 예술도 씨게 들어와주고
시작은 여상이었지만 바로 뒤치기로 바꿔서 펌프질하면서 좀 괴롭혀주니까 
에스도 소리 크게 지르면서 더 세게 박아달라고하고ㅋㅋ
정자세로 체인지해서 강강으로 박는데
섹드립 찐하게 나와주면서 같이 천국으로 가버렸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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