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태리 딱 만났는데 와 대박 귀여웠습니다

완전 제스타일이였죠~ 룸삘이라고해야되나 민삘이라 그래야되나

어쨋든 귀여운 얼굴에 몸매도 어찌나 탱탱하고 맛있게생겼는지

그냥 보자마자 존x 따먹고 싶은 느낌이 .....

아 그리고 웃는게 엄청 귀여웠는데 넋놓고 바라보니

태리가 민망한지 뚫어지게보니까 민망하다고 ....ㅋ

물다이는 따로 없었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지요

그리고 69자세를 잡아오기에 태리의 꽃잎을 부드럽게 자극하니

이때부터 태리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연애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저도 영계와 질펀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었네요

섹스가 시작되고 쪼임부터 강력한게 아주 좋았죠

위에서 혼자 부드럽게 막 움직이면서 부들부들 떠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신나게 박아주니까 태리 정신못차리네요 ..ㅎ

마무리는 뒤치기로했는데 궁딩이가 탱탱한게 엉덩이도 참 좋았습니다

뭐랄까요 태리와 즐달을 위해서는 부드러운 애무는 필수랄까요?

흥분하면 변신하는 크라운의 귀요미 태리와 모두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