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호수] 크 안마는 이 맛에 다니는거 맞죠?! 서비스 진짜 잘하는 매니저를 만나고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캐매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12 14:11 컨텐츠 정보 조회 8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단 후기를 쓰는 지금은 20대초반의 모쏠아다입니다. 섹스경험 자체가 많지않고 연애 방법도 잘 모르죠 이런 업장에 방문한 횟수도 한 손으로 꼽을정도로 초짜입니다 사이트에서 후기들을보며 호수라는 매니저분이 참 맘에들었습니다. 분위기를 만들줄알고, 리드를 할 줄 안다는 매니저분이였죠 다오에 방문해서 호수를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빠른시간에 잡아주셨고, 대기하다가 클럽으로 안내받았네요 만나자마자 클럽 처음이라고 말씀드리니까 걱정말라고 자기가 알아서 다 할테니까 편하게 즐기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고마울 수 밖에 없었고 덕분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많은 매니저들이 동시에 저를 덮쳐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와 진짜 사람들이 이래서 클럽다니나 싶더라구요.. 환상 그 이상의 시간을 보냈고 호수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같이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호수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과함께 대화는 끝이났죠 손을잡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고, 굉장히 황홀했습니다. 피지컬 자체가 좋아서인지 아니면 서비스실력이 워낙 좋은건지 호수에게 정말 흥분감 넘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끝마치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서비스를 받았죠 짧게 서비스를 받고 시작된 연애. 다시 한 번 황홀함을 느꼈습니다. 호수는 위에서 아주 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좋았습니다 체력도 아주 좋은듯 긴 시간 여상위를 해주었고 행복했죠 결국 그 자세에서 바로 사정을했고 만족감 1000%의 달림이였습니다 마인드며 몸매 그리고 서비스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호수였습니다. 예약하기 힘들다는데 .... 그래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