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누군가 했더니 주간 Ace였던 아이였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자저거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9 11:54 컨텐츠 정보 조회 2,6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라임이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데 괜히 기대되더라구요대기시간동안 기대감 충만..!! 잠시 후 안내받아 이동했습니다방에 이동하니 전에 발렌시아라고 예명을 썻던 매니저네요다시보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출근부에 안보여 실망했던 찰나에어찌보면 이렇게 만나게된게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클럽을 진행하는데 첫 만남이라 1:1로 걍 만났어요^^물다이 서비스도 진행하는 아이지만 저는 침대에서 서비스를 요청했어요서비스도 상당히 하드하고 무엇보다 와꾸몸매가 진짜 지리네요키스를 나누며 라임이의 손길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누우니위로 올라와 원탑 공격수의 공격력을 보여주던 라임이부드러운 혀와 손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 상당히 흥분되었습니다강력한 공격에 정신못차리고 라임이를 공격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빨리 그녀가 나를 따먹어주면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든거는 처음이네요이미 입장하는 순간부터 단단해져있는 육봉에 CD를 씌우고여성상위로 내려찍기를 시작하는 라임이슬림한 몸매에서 나오는 그 떡감은 가히 예술!무엇보다 꽂은상태로 허리를 돌리며 몸을 밀착하고 귀에 신음을 흘려대는데와.. 이게 왜 이렇게 꼴리는건지;;흥분감을 넘쳐오르고 에라모르겠다 그녀의 탱탱한 방뎅이를 붙잡고밑에서 힘차게 올려치니 리듬에 맞춰 같이 움직여주는 그녀그대로 그냥 쭉쭉 사정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섹스가 끝나니 깨끗하게 정리해준 후나의 팔을 쏙 가져가며 품으로 안겨오는 그녀결국 시간오바해서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